우리 명랑공주 담임선생님처럼 단아한 외모에 차분한 목소리에 허윤희님, 요즘 연속으로 저를 기다리게 하고 흑흑 그래도, 밉지않고 친근한 윤희님, 오늘 하루도 행복 하셨죠?
오늘 저녁을 먹고 뉴스를 보려고 t.v를 켰는데, 뭐 방송에서 하는 인간극장아시죠? 우연히 그 방송을 보게되었는데..,그 프로를 보고 굉장히 가슴이 아팠어요.
35살에 키는 183cm 몸무게는 190kg에 거대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아가씨에 ``나는 날고 싶다.``란 제목이였는데 너무나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살려고 쉼 없이 노력하는 그아가씨를 보는 사람들에 시선이 곱질않아 참,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을 낳고 10kg이 넘게 살이 쪄 늘 살과의 전쟁인데, 결혼도 하지않은 아직은 멋부리고 꾸미고 싶을텐데 그 자신도 자신에 모습을 보고 많이 힘든데 사람들에 시선이 몸무게보다 더 힘들게 그 아가씨에 어깨를 짓누르고 있더라구요.
나부터 우리딸 조금 살 찐다고 발레에 줄넘기에 야단법석을 떠는걸 보면 그아가씨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 별 다름 없지만..,그래도
외모만으로 겉모습만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게 얼마나 부질없고 그누군가를 헤어나올수없는 구렁텅이로 집어 넣는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조금 우울하고 서글픈 맘 윤희님, 위로 해주세요.
몸무게가 좀 나간다고 그 사람이 덜 행복하면 안되겠죠
다 마음 먹기 나름이겠지만, 힘들더라도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그 모습 그대로 좀 더 사랑해야겠어요 .
물론, 건강때문에 살을 빼라하지만 여러분들 살 쪘다고 게으르고
많이 먹고 미련한거 아닙니다.
그 아가씨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며 몸매관리에 신경쓰며 자기속은 텅텅 빈강정같은 여인들보다는 훨씬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윤희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직 잠들지않고 독서기록장 하느라 힘든 딸과 들을께요.
은주야, 엄마는 은주가 건강한 몸과 따뜻한 맘을 가진 알찬아이로
자라나길 바래.
그리고, 엄마는 지금 니 모습 그대로 너무 예쁘고 사랑한단다.
신청곡-럼블피쉬-으라차차
서영은-혼자가 아닌 나
더클래식-마법의 성
참, 윤희님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은 어떻게 신청하는거죠?
살짝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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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하셨죠?
김영아
2008.08.25
조회 5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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