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나의 착한 신랑의 프로포즈 곡이랍니다.
이유경
2008.08.31
조회 48
우리는 10년의 연애끝에 결혼에 꼴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오래 만나다 보니 텔레파시가 많이 통했죠.그러다 보니 프로포즈를 받지도 못하고 결혼식을 올리고 말았답니다. 그게 미안했던지 울 신랑은 결혼식 축가를 직접 불러주었답니다. 나만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하니 너무도 행복했답니다. 지금은 4년의 결혼생활을 하면서 변함없는 모습을 지켜주고 있는 남편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런 남편에게 예쁜 아가 낳아주고 싶었지만 아직 제가 엄마가 될 준비가 부족했나봐요. 2번이나 아픔을 겪어야 했지요. 그럴때마다 우리 남편은 곁에서 지켜보며 오히려 더 미안해 했답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싶어 남편이 불러주던 그 노래 듣고 싶네요.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꼭 듣고 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