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왠지 뒤숭숭하네요.
그래도 차분하고 따뜻한 윤희언니 목소리 들으면
뒤숭숭하고 우울한 마음이 조금은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얼마전에 학교 앞으로 이사를 와서 자취 생활중이에요.
혼자 지내는 생활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몸이 힘든건 견딜 수 있는데 마음이 허전한건
조금은 견디기가 어려워요.
특히 요즘처럼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부는
날에는 더욱 그렇구요.
집에 티비가 없어서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라디오와 친해졌어요.
윤희언니의 방송을 알게된게 라디오와 친해진 후에 얻게된
가장 큰 수확인거 같아요.
앞으로도 방송 잘 들을게요.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환절기인만큼 건강 역시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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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이라
백지현
2008.08.30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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