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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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혼란스러운 세상속에 한마리의 똥개처럼
김동영
2008.09.08
조회 26
안녕하세요~! 저는 전역이 얼마 남지않은 군인아저씨랍니다.
말년 휴가를 나왔는데 군생활에 너무 굳어버려서그런지
주위에일어나는 일들, 들리는 소리, 걷는사람, 뛰는사람...
모든것들이 제게 너무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다른사람들도 그렇듯이 전역을 앞두고 겪는 공포증?
전역하고 잘해야할텐데...
요즘사람들을 대부분 잘해야겠다라는 생각보단
잘보여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변해가고 있구요...
주위를 너무 의식하다보면 될일도 안되는데말이죠...
오늘아침 산책을 갇다오는데 길가에서 킁킁거리며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일명 똥개라죠?^-^
정말 주위를 의식하지아니하며 자기일만 꿋꿋히하는 저 똥개.
그 똥개를 보고 이렇게 사연을 올렸습니다...
저도 똥개처럼 살아보려고^-^


레이지본 똥개

저는 오늘 복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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