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님!
방송은 늘 함께 하지만 오랫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오늘 카페에 가입한 새내기랍니다.ㅋ)
지난 금요일에 춘천에서 특박을 나왔던 아들이 부대로
복귀를 한 탓에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허전하고 추석이
지나면 막둥이도 입대를 한다니 벌써부터 눈시울이 자주
적셔지니 올 가을은 너무나 공허할 것만 같아요.^^..
출근길에 형제들이 나란히 누워 잠든 모습을 보고
직장을 다녀왔더니 어느새 큰녀석은 춘천으로 떠나고
막둥이도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을 만난다고 밤낮
밖으로만 떠도니 얼굴 보기도 어렵고 집안이 쓸쓸합니다.
며칠후면 부부만 남게 된다는 상상을 하니 너무 삭막해요.ㅎ
마음을 달래줄 노래 신청 너무 늦었나요?^^..
신계행 : 사랑이온다
하남석 : 밤에떠난여인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공허한 마음..
남왕진
2008.09.08
조회 4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