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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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넘게 사랑을 했네요.
이가람
2008.09.11
조회 40
안녕하세요

누나의 따뜻한 목소리에 언제나 마음 따뜻해지는

인천에 사는 애청자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처음 누나의 목소리를 소개시켜준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벌써 1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했네요.

공원 벤치에 앉아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꽂고

누나와 소통하던 때가 벌써 1년이나 됐어요.

만난 시간은 1년이지만 저희는 아직도 연애를 시작할 때 같아요.

여자친구의 약간의 힘빠진 목소리에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도 안절부절이니까요.

말랑말랑한 복숭아를 사다줘야 할지,

시원한 밤산책을 같이 나가야 할지,

달콤한 과자들과 상큼한 장미한송이를 안겨줘야 할지...

다들 쟁쟁하지만

누나의 따뜻한 목소리만한것이 또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누나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요?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제 마음 누나 목소리에 오롯이 담아

한마디 선사해 주세요.

"지혜야 사랑해"

한동준씨 공연티켓이 선물인가봐요.

티켓보다 좋을만한 한동준씨의 "너를 사랑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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