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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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추석~!
조윤성
2008.09.11
조회 31
오늘도 어제 꿈음을 뒤늦게 들으며 일했답니다.

손뜨개 선물 하나로 그토록 예쁜 글을 뽑아내시는 작가님께 감탄하며 방송을 들었어요.

선물 주신 분이 방송을 들었다면 작가님께 더 고마와하고 감동할꺼에요 ^^*

저도 오늘부터 추석에 시댁갖다드릴 수세미나 떠야겠어요.

걸어다니는 직업이다보니 밤이면 눕고픈 생각뿐이라 ^^*

배운지 얼마되지않아 도안보고 끙끙거리겠지만 핸드메이드에 자부심을 갖고서리......ㅎㅎ

낮에도 너무 더워서 비지땀을 흘리고 다녔는데 비때문에 이젠 차가운 바람을 맞볼수 있네요.

시댁이 서울이라 오고가는 걱정은 없는데 대신 3일 연짱 출퇴근을 해야한답니다.

이젠 아이들 덩치들이 어른보다 더 커서 어디 쑤시고 들어갈 잠자리 찾기도 힘들고 ㅡ.ㅡ;;

내일은 시장보러 가고
모레는 차례음식 만들러 가고
글피는 차례지내러 가고
그글피는.....친정가고 ^o^

젤 마지막날이 젤 맘에 드네요 ㅎㅎㅎ

윤희님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그런데 어른들이 이제 그 소리 안하세요?

이젠 가야지??? 시집~~~~~ ㅎㅎㅎㅎ

신청곡. 이선희 - 알고 싶어요 (윤희님이 추석과 어울리는 노래 신청하라했는데 이 오래된 노래가 바로 떠오르더라구요. 이선희씨의 청아한 목소리와 님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가사 내용이 휘영청 보름달과 너무 잘 어울릴것 같아요^^ 달앞에 정안수 한사발 떠놓고 기도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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