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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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라디오의 2000일을 축하해 주세요~~^^
정동민
2008.09.12
조회 22
안녕하세요..윤희님..

오늘은 라임과 라디오가 교제한 지, 20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와우..기네요~~ 참..오래 만났지요..

부끄러움으로 고백하고, 붉그스레한 얼굴로 답하였던..

2003년 3월 23일 일요일 오후 4시의 종로 5가 던킨은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참..오랫동안 만나서 서로 많이 힘도 되고 위로도 되었어요..이제 열매를 맺어할 때인데,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윤희님도 기도해 주세요^^

서로가 어려울 때, 불러주었던 노래가 있어요..

라디오 군은..안치환 씨의 "내가 만일"을 주로 불러 주었구요
라임 양은 .. 윤도현 씨의 "사랑 TWO"를 불렀지요..

지금..라디오군은 고향가는 차 안 이구요, 라임양은 회사일이 많아서 명절날 할아버지 댁에도 못가고 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래서, 2000일을 서로 기념해서 만나지는 못하지만, 윤희님이 꼭 축하해주면서, 우리 둘만의 축복송을 들려주었으면 좋겠어요..
한 곡이라도 꼭 부탁할게요~~^^

참..라임과 라디오가 뭐냐구요?

헤헤..서로가 서로를 부를때 쓰는 애칭같은 거예요^^
저는 이 세상의 하나뿐인 "라디오", 그리고 저의 여자친구는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라임"이지요^^

부탁드립게요~~^^ 그럼,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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