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안녕하세요^^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아침에는 가을답지 않게 제법 많은 비가 내려서
제 마음을 기쁘게 하더니
오후에는 투명한 하늘과 서늘한 날씨로
또 저의 마음은 설렙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나무가 많은 곳입니다.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면서
얼마전 발견한 영지버섯이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후아후아 심호흡도 몇 번 했어요.
가을은 정말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계절을 함께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갈색 눈동자가 가을 햇살처럼 빛나는 사람입니다.
바비킴의 노래를 듣다가
그 친구에게 제가 해주고 싶은 말인 것 같아
용기내어 신청합니다.
신청곡은 바비킴의 '사랑할 수 있을 때'입니다.
더불어 저의 언니가 일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함께 살 때도, 결혼하고 나서도 늘 좋은 우리 언니인데
그 동안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즐거운 몸과 마음으로 지내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따 열시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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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있을 때
신한나
2008.10.31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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