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님 항상 꿈음들으며 활기찬 꿈나라 여행을 준비하는 애청자입니다.
어제가 서른번째 생일이었는데.. ^^;
그 누구도 아닌 항상 제 옆에 있어주던 그녀의 축하인사를 바로 옆에서 듣고 싶었는데..
그녀는 지금 뉴욕 브룩클린 브릿지가 보이는 곳에서 어학연수+가까운 미래 예술가로서의 감수성을 키우고 있답니다. 전도유망항 무대미술가 이지요.
지난 8월 그녀와 헤어졌던 힘든시기에 꿈음을 처음알게 되었고 많은 공감가는 사연 가슴을 파고드는 음악들에 힘을내어 뉴욕으로 떠나는 그녀에게 제가 해줄 수 있는 모든 것은 다했고 결국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있게되었습니다.
서로 멀리서 같은 달, 같은 별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비록 수화기를 통해 그녀의 음성을 들을 수 있을뿐이지만 다른 공간과 시간이 가져다주는 기다림의 행복을 나름 만끽하고 있답니다.
언젠가 부터 습관적으로 라디오를 다시 찾게 해주고, 제게 용기와 힘을 준 꿈음, 윤희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조금 허전하고 쓸쓸했던 생일이 지났지만 지금 다시 꿈음을 들으며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어갑니다.
꿈음과 가까운 목동에서..
자칭 슈퍼애청자 황호연 드림
신청곡 : 박정현의 'No 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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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했던 서른번째 생일을 보내고..
황호연
2008.11.02
조회 8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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