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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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딸기맘
2008.11.17
조회 35
나의 작은 꿈은

내가 하고픈일을 사랑하며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창조는 늘 날 꿈꾸게하고

하얀종이 위에 꿈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딸아이의 졸업작품전에 걸린 글 ...

윤희님 ~



어느새 딸아이가 졸업을 맞이합니다

수능을 보고 실기를 위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그림을 그렸던 꼬맹이 딸아이

오늘 전시회 오프닝에 참석하길 위해

머리도 곱게 단장하고 이쁜 원피스를 입고


스카프를 매야 한다고 안방 장롱을 열어보고

마음에 드는게 없던지 코트만 걸치고 나가다

엄마에게 하는 말

벌써 졸업이네 ..

그러게 입학한지 어제 같더니

울 꼬맹이 수고 많았어 ..

현관 앞에 서 있는 딸아이의 등을 토닥거려주고

골목길 나가는 아이에게 손 흔들어주고 들어와

아이의 방에 앉아

지난 시간을 생각해봤습니다.


한 여름 졸작하느라 긴 밤을 잠 한번 제대로 못 자고

수 없는 날을 보내더니 오늘 드디어 졸업 전시회를

한답니다 ..

졸업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세계가 아이을 향해

달려올텐데 ..지금처럼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고있답니다 ..


신청곡 ~

이적~ 달팽이


김 종국 ..어제보다 오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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