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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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아이.
2008.11.19
조회 31
콜록콜록,,
소리도 없이 금새 찾아온 감기란 놈 때문에..
쉴새 없이 기침하고, 콧물나고, 따끔따끔 목도 아프고..
평소엔 잘 걸리지 않는..
감기가 걸린걸 보니.. 겨울이 온게 확실한것 같네요.
며칠전까진.. 가을인듯 하더니..
몸속까지 파고드는 칼바람 부는 겨울이 다가 왔어요.

오늘 아침 문득 출근길에..
낙엽이 다 떨어지고 가지만 남은 겨울나무를 보며..
우리 나라에 사계절이 있음에 감사하게 되었어요.
분홍색의 향긋한 봄,
짙은 초록색의 싱그러운 여름,
파란색 하늘과 빨간색 낙엽으로 멋스러운 가을,
깨끗한 하얀색의 겨울..
그 4가지의 색을 온몸으로 느껴볼 수 있으니..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추운 날씨 때문에 감기는 걸렸지만..
겨울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으니..
이것조차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청곡은..
핑클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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