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꿈음과 사계절을 함께 보낸 숨은청취자 이승준이라고 합니다.
졸업 후 뜻하지 않게 길어지는 공백기간을 의미있게 보내고자
요즘 영어회화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 수업시간에 한 여자분과 짝이 되어 대화를 하게 되었어요.
어색하게 인사를 하고, 근황을 주고받다가 라디오를 즐겨듣는다기에
가장 즐겨듣는 프로그램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글쎄!
말해도 모를텐데...라는 표정으로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라 하더라구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서툰 영어로 미투! 미투! 미투!를 외쳤네요...
왠지모르게 더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그 느낌이 제게 용기를 주어서 이렇게 처음 글을 남깁니다.
유창한 영어실력을 꿈꾸는 그 여자분과 저.. 그리고 꿈음을 사랑하는 모든 청취자분들이 2008년 마무리 멋지게 잘 해내기를 기원합니다.
아, 물론 윤희씨도 포함해서요... ^^
신청곡은 Michael Buble의 "Lost"입니다. 따뜻한 노래가 듣고싶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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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음 가족을 만났습니다. ^^
이승준
2008.11.19
조회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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