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친구와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어요.
별 문제도 아닌 정말 유치한 일이었는데..
그 상황에선 화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생각해보니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 나이에 어린 아이들처럼 말싸움이나 하고..
참으로 한심해보이기까지 했어요..
하지만 절대 먼저 사과하고싶지 않은
이 죽일놈의 자존심은 또 뭔지..ㅠㅠ
그래도 언젠가는 꼭 풀어야겠죠..
기분이 꿀꿀해요..
마음을 위로해줄 만한 노래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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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네요
퍼플레인
2008.11.19
조회 3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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