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와서 그런지.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마음이 급 우울해지고.. 외로워졌어요..
어제는 나도 모르게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해버렸네요.
차라리 답문이 오지 않았으며 좋았을텐데.
잘지내냐.. 감기조심해라.. 라는 문자에..
너도.. 감기 조심하고... 잘 지내라는.. 답문..
그 문자를 받고 나니
더더더더.. 외롭고 쓸쓸하고.. 그리워 지고 그러네요..
왜 연락은 해 가지고..
언니...
사실 어제 우연히 라디오 주파수를 돌리다가
언니 목소리를 듣고.. 참 행복했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얼굴도 궁금하고 해서 오늘
검색해서 찾아봤어요.
바로 가입도 하고. ㅋㅋㅋㅋ
언니..
저 올 겨울은 따숩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도 해주시고..
힘을 불어 넣어주세요..
신청곡은... 언니가 쓸쓸할 때 듣는 곡으로..
저에게 힘이 될 수 잇는 곳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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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며 겨울이 다가오는 지금...
갱이~~
2008.11.19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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