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잠들었어요.
딸아이에게 첫눈이라고 창을 열어 보여주는데 넘 작은 양이라
모르더라구요^^
언제부터인가 눈이 오면 밤에 일하러가는 신랑이 걱정되서 반갑지가 않더라구요^^그러면서 참 세월이 무섭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손글씨 시험준비를 한다고 지난번에 글을 남겼지요^^기억하실련지요.
아기 둘을 데리고 다니기에 넘 힘들었어요.이번주 시험인데 작품을 다하지 못했어요 속상해요. 4살딸과 돌지난 아들을 봐줄사람이 없어요^^그래서 다음으로 미뤘지요^^
요즘 정말 재미 붙혔었는데 ^^
항상 글씨를 쓰며 방송을 들었는데
오늘은 청소를 해야해요.
설겆이며 거실에 수북한 청소들^^
몇일전 생일이였는데 신랑에게 삐져서 케이크에 불붙혀 셋이서 노래불러주는데 모른척했어요.
신랑은경찰이예요.오늘도 근무갔어요.춥다네요
서방님 미안해..
맘과 행동이 다르네...미안해요...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요..
할일이 많아요^^좋은 음악 많이 주세요
참 첫눈이 온 이곳은 화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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