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설마 했는데 서울에도 오늘 첫눈이 내리네요.
아침 출근길 진짜로 찔끔~ 내리는 눈을 봤는데
점심 시간 창 밖으로 눈이 내립니다.
저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왠지 모르는 설레임 보다는
빙판으로 인한 교통정체, 외근 주로하시는 분들의 어려움,
일용근로자들의 줄어드는 일거리 등이 먼저 생각이 나네요.
특히나 겨울.. 주말 결혼식 때 눈오면
오가는 하객들도 여간 불편한게 아니잖아요.
(이건 좀 오버인가요? *^_^*)
그렇게 내리던 눈도 어느새 비추는 햇살에
눈이 온지도 모르게 녹았네요.
추운 겨울... 부디 내리는 이 눈이 포근함을 주었으면 합니다.
눈 오는데 여름 노래가 듣고 싶은건 왜일까요??
조규찬 '무지개'신청합니다.
PS - 1. 화요일 사연 소개랑 신청곡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전에 꿈음지기였던 조규찬씨는 뭐하고 계실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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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데 왜 여름 노래가 듣고 싶을까요??
김덕현
2008.11.20
조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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