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9250으로 모바일 사연보낸 한남자? 입니다.ㅎㅎ
창가에 찬바람이 많이 들어와 어제 비닐로 외부창문을
덮고나서 제가 그런얘기 했어요... "이제 눈이오겠죠?"
진짜 눈이 하얗게 내렸네요.
개인적으로 징크스를 믿고,약간의? 예지능력이 있어서
"눈이 오겠죠?" 했거든요.
제가 겨울에 태어나서 인지 모르겠지만,유독 겨울에 강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긴답니다.
살아오면서,겨울에 뭔가 골똘히 준비하고, 애썼을때 눈이 내린
기억이 있어 무심코 했던말이 눈까지 내릴줄이야...ㅎㅎ
꿈음 덕분에 요즘 글을 많이 쓰게됩니다.
한동안 일기나 글쓰기를 안했거든요.
사연은 그래요...
제가 군대 전역 한지가 10년됐네요(98년12월3일제대)
제대하고 보니 함께 살던 가족들(어머니,형,형수)이
제 일기장을 돌려가며 봤던 거에요...
그것으로 저의 향수를 달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이후 일기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ㅎㅎ
그래서 그랬는지 저만의 공간이 사라졌다고 생각했거든요.
이제야 예전의 나의 공간을 조금씩 찾아가고 있어요.
이렇게 사연 올리며 신청한 음악 들으니 가슴뭉클하니 좋네요...
어제 제가 신청한 " 하얀겨울 " 노래가 나와서 정말 좋았답니다.
오늘 다른 노래 또 신청합니다...
신청곡-하울의 perhaps love(드라마 `궁`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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