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어려워 회사를 그만둔 후 힘들게 일하시는 부모님 얼굴 뵙기가 죄송해졌습니다. 그리 큰 회사는 아니였으나 취직했다고 기뻐하셨던 부모님인데...마음 한구석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제가 기죽을까봐 내색하지 않으시고 '괜찮다며... 더 높이 날기 위해 잠시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위로를 해 주십니다.
이런 부모님이 계셔서 더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의 사랑에 다 보답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부모님과 함께 해야겠어요.부모님이 많이 의지하는 남동생도 멀리 떨어져 있어 혹시 외로우시지 않을까..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꼐 꼭전해주세요
'사랑한다고...내년에는 더 든든한 딸이 되겠다'고
신청곡: 이승환 -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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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메리크리스마스
김경희
2008.12.24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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