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남편이 글쎄..방송에 사연을 올렸네요...
아마도 두 귀를 쫑긋하며 사연과 노래를 기다리고 있겠죠...
제가 특별히 아끼는 노래를 신청했는데,
사실 전 이제 방송에 소개가 되지 않더라도
이미 너무 감동했고 행복해요..
그렇지만 처음 사연을 올린 남편은 저와 좀 다를 것 같아서,
사연이라도 소개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 그날 밤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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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이 듣고 있는 것 같아요...
김미경
2008.12.22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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