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이 시간쯤....
아기에수님의 탄생을 생각하며 저는 병원에서'산고'를 겪고 있었지요.
그렇게 태어난 우리 큰아이의 세례명은 노엘~입니다!!^^
그렇게 늘 아기같던 우리 노엘이 가족 곁을 떠나 캐나다로 간 지 어언
두 달째 접어드네요.
밤만되면 집과 가족 생각이 더한 듯 해요.
그런데 생일까지 홀로 맞으니 더 우울하다고 문자가 왔네요.
힘내라고~남은 시간도 건강하게 유익한 시간 가지고 돌아오면
지금은 전해주지 못하는 생일 선물도 주겠노라고~ 전해주세요.
많이 보고싶네요 ㅠㅠ
노엘이 좋아하는 '네모의 꿈'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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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떨어져 맞이할 아들의 11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이기령
2008.12.25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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