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쥬 <괜찮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멀리 떠나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그 시간 동안 참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있었을 텐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다 알고 싶으면서도 때로는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처럼 굳이 내가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것까지 알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세상을 살면서 내가 꼭 알아야 할 것과 몰라도 크게 지장이 없는 그 경계선이 어디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언제쯤이 되면 그런 이치를 조금이라도 깨달을 수 있게 될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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