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 이벤트
2025.05.12
조회 82

인생은 축복입니다. 허비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좋은 일을 하고,

무엇이든 용서하세요.

-본문 중에서-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은 사형수 전담 목사 짐 브라질,

과거의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 작가 카리나 베리펠트.

두 사람이 만나 죽기 직전에 꺼낸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76명의 죽음을 지켜본 목사가 전하는

후회 없는 오늘을 만드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입니다.

 

방송 중에 문자 #9390으로

성함주소를 적어 신청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정보 노출이 되면 안 되니

반드시 문자로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문자로 보낸 정보는 3월 후 자동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