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축복입니다. 허비하지 마세요.
할 수만 있다면 언제든 좋은 일을 하고,
무엇이든 용서하세요.
-본문 중에서-
시한부의 삶을 선고받은 사형수 전담 목사 짐 브라질,
과거의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 작가 카리나 베리펠트.
두 사람이 만나 죽기 직전에 꺼낸 마지막 이야기
<오늘은 죽기 좋은 날입니다>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76명의 죽음을 지켜본 목사가 전하는
후회 없는 오늘을 만드는 삶의 지혜가 담긴 책입니다.
방송 중에 문자 #9390으로
성함과 주소를 적어 신청해 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 정보 노출이 되면 안 되니
반드시 문자로 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문자로 보낸 정보는 3월 후 자동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