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얼굴>은 60년간 10만 컷의 사진으로 한반도 현대사를 기록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사진을 다룬 포토멘터리로,
제17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 경쟁 부문에 초청되며 첫선을 보였다.
<물숨>, <시소> 등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시선을 담아온 고희영 감독이 연출을 맡아,
구와바라 시세이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섬세하게 담아냈다.
1960년 미나마타병의 참상을 기록한 사진으로 일본 사진 비평가협회 신인상을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한 구와바라 시세이는 1964년 처음 한국을 찾은 이후
60여 년 동안 100여 차례 한국을 오가며 지금은 사라진 청계천의 풍경부터,
민주화운동, 동두천 기지촌, 베트남 파병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얼굴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처럼 역사의 목격자가 되어 현장을 집요하게 기록해 오며
사진의 탁월한 작품성과 기록의 가치를 인정받아
일본을 대표하는 포토저널리즘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90세 일본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구와바라 시세이.
”왜 일본놈이 한국을 찍는가!”
“그는 무엇을 보았는가?”
남한에서의 국외 추방, 북한에서의 입국 금지 등
갖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그가 끝내 놓지 못했던 생생한 얼굴들.
2026년 바로 오늘, 스크린에서 거장의 뷰파인더를 통해 본 ‘사진의 얼굴’을 만난다.
- 말머리 '사진'
- 1인 2매, 5명 (총 1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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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생방송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시 말머리, 성함 꼭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