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의 영화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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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 시사회 이벤트 (8/ 26)
2026.08.17
조회 177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갈 곳을 잃은 15살 영선이 테니스 훈련 파트너로 수아의 집에 머물게 되고, 
그들 가족의 일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면서 펼쳐지는 인생 랠리 드라마입니다.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윤심경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청소년 성장담의 익숙한 문법을 넘어, 가족, 계급, 소속감에 대한 질문을 테니스라는 역동적인 소재와 결합해 생존 본능이 얽힌 현실적인 드라마로 완성한 작품입니다.


가족을 갖고 싶었던 15살 소녀 ‘영선’의 간절한 마음과 살아내고자 하는 본능을 섬세하게 포착한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제44회 벤쿠버국제영화제 Spotlight on Korea, 제2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iwff 창작지원부문 등에 초청되며 일찍이 국내외 영화제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아역 배우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명빈이 한층 단단해진 존재감을 선보입니다. 그는 가족을 갖고 싶은 ‘영선’의 절실함과 쉽게 무너지지 않으려는 생의 의지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아역을 넘어 주연으로 성장한 배우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줍니다. 또한 <소리도 없이>와 <비밀의 언덕>으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문승아가 질투와 경계, 불안을 오가는 ‘수아’ 역을 맡아 복잡다단한 감정을 잘 드러내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다채로운 감정선과 입체적인 얼굴이 더해져 스크린에서 기대감을 한층 높입니다. 이들과 함께 김태훈, 유다인이 각각 실패와 욕망을 딸 ‘수아’에게 투사하는 아빠 ‘성우’, 약자를 보호하며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려는 엄마 ‘지영’을 맡아 인물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의 감정 랠리를 완성했습니다.



#  시사회 일정 :  8월 26일(수) 저녁 7시 30분 * CGV 용산아이파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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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머리 '캐리어' 

- 1인 2매, 5명 (1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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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금) 정오까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생방송 <문자>로만 받습니다.
신청시 말머리, 성함 적어주셔야 당첨 가능합니다.
단문 50원, 장문 100원의 정보이용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