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불확실하고 불투명한 미래,
그래서 싦이 고단하고 힘들지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는 삶을 담아낼 수 있는 청춘.
그 청춘들에게 변영주 감독은 따스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발레를 하는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 <발레교습소>.

개봉 전에 신영음 가족을 모시고 시사회를 갖습니다.

11월 22일 월요일 오후 9시,
신사역에 있는 브로드웨이에서.

25명 추첨해서 1인 2매로 드리구요,
당첨되신 분들은 영화시작 30분 전까지 오셔서 좌석표 받으세요.

'시사회'신청난에 말머리 [발레] 달아 주시고 정확한 이름, 연락처 남기거나
모바일 2000-802로 [발레]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