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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9월 14일 (월) 저녁 7시 30분
2. 장소 : 금호아트홀 연세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대한민국 대표 실내악 축제의 여덞 번째 가을, ‘소리의 결’
제8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소리의 결(Sound in Motion)’
***출연
헤미올라 콰르텟
Vn.1 토비아스 펠트만(Tobias Feldmann) Vc. 박유신 Pf. 손정범
Vn. 김영욱 Vc. 알렉세이 쉐드린(Aleksey Shadrin) Pf. 문정재
Vn. 1 김재영 Vn. 토비아스 펠트만(Tobias Feldmann) Va. 뮤리엘 라자비(Muriel Razavi) Vc. 김민지 Pf. 김다솔
가을을 여는 입체적이고 밀도 높은 음향, 대한민국 대표 실내악 축제의 8번째 가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내악 축제인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이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며, 오는 2026년 9월 4일부터 15일까지 서울의 주요 공연장에서 전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소리의 결(Sound in Motion)’이라는 부제 아래, 예술감독을 맡은 첼리스트 박유신을 필두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모여 밀도 높은 앙상블을 구축한다. 축제는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을 시작으로 한국가구박물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별마당 도서관, 금호아트홀 연세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실내악의 미래를 잇는 뜻깊은 무대, '영체임버'로 여는 축제의 서막
본격적인 메인 공연들에 앞서, 9월 4일 거암아트홀에서는 페스티벌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어텀실내악페스티벌 영 체임버’ 공연이 열린다. 이는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11일 개최된 '영 체임버 오디션' 우승팀의 단독 리사이틀 무대다. 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주인공은 바이올린 정현준, 첼로 서아영, 피아노 정승호로 구성된 ‘트리오 뮤즈’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하이든, 브람스,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삼중주를 통해 패기 넘치면서도 밀도 높은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은 선발된 신진 앙상블에게 단독 무대뿐만 아니라 멘토링과 이듬해 메인 콘서트 출연 기회까지 제공한다.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미래 세대를 양성하는 뜻깊은 발걸음 속에, '트리오 뮤즈'의 빛나는 열정으로 예열된 무대는 이내 국내외 정점의 연주자들이 빚어내는 메인 프로그램으로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국내외 최정상급 솔리스트들의 결합, 음악가 부부의 동반 내한이 빚어낼 내밀한 교감
이번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은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라인업과 신선한 조합으로 눈부신 시너지를 예고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부부 동반으로 내한하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호흡이다. 세계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베를린 필하모닉 객원 수석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토비아스 펠트만(Tobias Feldmann)과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MDR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수석을 역임한 비올리스트 뮤리엘 라자비(Muriel Razavi)가 그 주인공이다. 삶의 궤적을 함께하는 이들 부부가 무대 위에서 선보일 깊이 있는 교감이 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첼리스트 알렉세이 쉐드린(Aleksey Shadrin)이 가세해 해외 초청 아티스트의 단단한 축을 세운다. 피아노 부문 역시 ARD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만장일치 1위를 차지한 손정범과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자 김다솔,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는 문정재가 합류해 타건의 정수를 더한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악 사중주단 노부스 콰르텟의 멤버 전원(바이올린 김재영•김영욱, 비올라 김규현, 첼로 이원해)이 개별 연주자로서 각기 다른 프로그램에 투입되어, 앞서 언급된 아티스트들과 치밀하게 얽히며 완전히 새로운 앙상블을 구축할 예정이다.
독립된 선율들, 그리고 정점의 연주자들이 빚어내는 치밀한 호흡이 정교하게 맞물려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현할 이번 ‘제8회 어텀실내악페스티벌’ 본무대는 오는 2026년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14일 금호아트홀 연세로 자리를 옮겨 <춤의 얼굴들(Faces of Dance)> 공연이 이어진다. 라벨의 ‘현악 사중주’를 시작으로 드보르자크, 피아졸라 등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무곡 리듬을 역동성 있게 풀어낸다.
#프로그램
부제: <춤의 얼굴들 Faces of Dance>
라벨: 현악사중주 F장조
헤미올라 콰르텟
드보르자크: 피아노 삼중주 e단조 「둠키」, 작품 90
Vn.1 토비아스 펠트만(Tobias Feldmann) Vc. 박유신 Pf. 손정범
Intermission
피아졸라: 피아노 삼중주를 위한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Vn. 김영욱 Vc. 알렉세이 쉐드린(Aleksey Shadrin) Pf. 문정재
마르티누: 피아노 오중주 제2번, H.298
Vn. 1 김재영 Vn. 토비아스 펠트만(Tobias Feldmann) Va. 뮤리엘 라자비(Muriel Razavi) Vc. 김민지 Pf. 김다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