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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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5년 9월 27일 (토) 오후 5시
2. 장소 :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대전시립교향악단
Fall in Brahms 브람스에 물들다
***출연
지휘 여자경
바이올린 이지혜
첼로 문태국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
여자경은 정동적인 음악 해석과 분명한 바톤 테크닉, 연주자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며 최고의 무대들 만들어내고 있다. 오스 트리아 빈 국영 라디오심포니와 무지크페어라인 골든훌 데뷔 후. 2005년 수원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특별상을 받았고, 2008년 에는 제5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위 콩쿠르에서 3위들 수상하였다. 귀국 후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 하모닉오케스트라 광주시항. 대구시향, 부산시항, 물산시항 등 여러 시행과 호흡을 맞추였고, 주최 공연, 국립오페라단과 서울시립오페라단과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클래식의 저변을 학대한 공로를 인정 받아 제55회 난파음악상을 수여받았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상임지휘자들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전시립교형 악단의 제9대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바아올리니스트 이지혜
이지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 입학을 거쳐 뉴 잉글랜드 콘서바도리 석사학위 크콘베르크 아카데미 연주자과정을 취드 하였다.차이콥스키 콩쿠르, 예후디 메뉴힌 콩쿠르에서 3위 사라시테 콩쿠르와 레오플트 모차르트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 하였다.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방송 교항악단, 서몰시칭,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명 교향약단과 협연하였다. 2013년 아우구스부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최연소 악장으로 임명되었고, 2015년 동양인 최초이자 오케스트라 역사상 여성 최초로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2바이올린 악장으로 임명되었다. 피아니스트 김태형. 첼리스트 사무엘 루츠커외 함께 트리오 가온올 결성하여 2024년 작품집 Réflexions'을 발매하였다. 현재 발트앙상블의 음악감독이자 한국예술종합 학교 기억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첼리스트 문태국
문대국은제15회성정전국음악콩쿠르 최연소대상,앙드레 바바라 국제첼로콩쿠르우승, 파블로카잘스 국제첼로 콩쿠르우승, 차이콥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4워 등 국내외 수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헌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이다. 2004년 금호 영재 독주회들 시작으로 KBS교향악단 부산시항.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브레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헝가리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비롯한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했다. 금호아트출 상주음악가로 선정되었고, 제51회 난파 음악상, 2023년 한국음악상 젊은음악가상'을 수상했다. 줄리어드 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에서 조엘 크로스닉과 클라라 민혜 김을 사사하였으며 현재 문태국은 독일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음악대학에서 피터 비스펠베이 지도하에 수학 하고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 이후 교향악부터 실내악에 이르는 포념은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기획을 선보이며 대전 시민에게 음악으로 행복을 전해 주고 있다. 세계적 명성의 국내외 연주자가 함께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채 로운 테마에 맞춘 음악이 힘거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섬세한 실내악의 매력을 보여주는 챔버 시리즈, 음악과 이야기가 있는 아침의여유 마티네 콘서트' 단원 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DPO 클로즈업까지 다양한 기획 연주와 대전시 구석구석에 음악의 즐거움을 전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 하며 문화 향유 기회 학대에 앞장서고 있다
#프로그램
브람스
대학 축전서곡 작품 80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가단조 작품 102
교향곡 제4번 마단조 작품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