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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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8/20(목)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 베조드 압두라이모프 피아노 리사이틀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8.11
조회 259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8월 20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스크린을 끄고 무대를 만날 시간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베조드 압두라이모프 피아노 리사이틀

세계 유수의 클래식 페스티벌을 빛낸 연주자들이 올여름 예술의전당에 모인다. 예술의전당(사장 장한나)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23일(일)까지 6일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IBK 기업은행챔버홀, 리사이틀홀에서 <2026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2021년 ‘여름음악축제’로 출발한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는 국내 클래식 음악계의 성장과 국제 교류를 아우르는 축제로 꾸준히 영역을 넓혀왔다. 국내 신진 음악인을 발굴하는 무대로 시작한 음악제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초청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여왔고, 오늘날에는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차세대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클래식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음악제는 ‘Pack Your Summer with Classics’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세계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거장들과 실력 있는 국내 연주자들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프랑스 음악의 정수를 담은 ‘All Ravel’로 축제의 막을 올리고, 쇼스타코비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하는 ‘All Shostakovich’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피아노 베조드 압두라이모프

“로미오와 줄리엣의 서곡 ‘민속 무곡’이 몇 마디 흐르는 순간만으로도, 우리는 자신의 악기를 초월한 피아니스트의 연주를 듣고 있음을 즉시 깨닫는다.” – 그라모폰

베조드 압두라이모프의 연주에는 깊은 음악성, 경이로운 기교, 섬세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및 지휘자들과 활발히 협연하고 있으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그의 음반들은 피아노 레퍼토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025/26 시즌에는 지안안드레아 노세다와 함께 뉴욕 필하모닉 및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워싱턴 DC) 무대에 데뷔하는 등 주목할 만한 무대를 갖는다. 또한 휴스턴 심포니, 피츠버그 심포니, 산타체칠리아 국립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프랑크푸르트 오페라 앤 뮤지엄 오케스트라, 홍콩필하모닉과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이번 시즌 리사이틀의 하이라이트로는 뉴욕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에서의 네 번째 독주회, 런던 퀸 엘리자베스홀에서의 재초청 공연, 그리고 마드리드 스케르초 시리즈 등 미국과 유럽 각지에서의 공연이 있다. 베조드 압두라이모프는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캘 퍼포먼스(캘리포니아 버클리), 밀라노 라 소치에타 데이 콘체르티 재단,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서울 예술의전당, 상하이 콘서트홀, 토판홀(도쿄) 등 세계 정상급 공연기관이 주최하는 주요 국제 리사이틀 시리즈에서 연주해 왔다. 그는 아스펜 음악제,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루체른 페스티벌, 라벨로 페스티벌, 라인가우 음악 페스티벌,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주요 국제 음악제에 정기적으로 초청되어 연주한다. 2025년 9월, 그는 지안안드레아 노세다의 초청을 받아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으로 치난달리 페스티벌의 막을 열었으며, 아울러 두 차례의 실내악 연주회도 선보였다.
베조드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밤베르크 심포니, 체코 필하모닉,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오케스트라,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NHK 교향악단,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빈 심포니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해 왔다. 그는 세묜 비치코프, 콘스탄티노스 카리디스, 구스타보 두다멜, 에드워드 가드너, 구스타보 히메노, 야쿠프 흐루샤, 스타니슬라프 코차놉스키, 바실리 페트렌코, 아지즈 쇼하키모프, 유라이 발추하, 롱 유와 같은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작업해 왔다.
베조드의 음반들은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며, 쇼크 드 클라시카, 디아파종 데쿠베르트 등 다수의 국제 음악상을 수상했다. 그는 알파 클래식스에서 음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1월 알파 클래식스에서 발매된 그의 두 번째 독주 음반 「내 조상의 그림자(Shadows of My Ancestors)」에는 라벨, 프로코피예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작곡가 딜로롬 사이다미노바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이 음반은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되었고, 그라모폰 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애플 뮤직 '이번 달 반드시 들어야 할 클래식 앨범 10선'에도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알파 클래식스에서 발매한 그의 첫 독주 앨범에는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2020년에는 그의 앨범 두 장이 여러 부문에서 2020 오푸스 클래식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이 앨범은 제임스 개피건이 지휘한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라흐마니노프가 빌라 세나르에 남긴 피아노로 소니 클래시컬에서 녹음한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와, RCO 라이브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와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이 수록되어 있다.
베조드의 독주회는 메디치 TV 등 국제 방송 채널에서 중계 및 스트리밍되었으며, 2018년에는 뮌헨 필하모닉과 함께한 BBC 프롬스 데뷔 공연(2016년) DVD가 발매되었다. 1990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태어난 베조드는 타슈켄트 우스펜스키 주립 음악학교에서 타마라 포포비치의 제자로 5세에 피아노를 시작했다. 2009년 그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으로 런던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파크대학교 국제음악센터에서 스탠리슬라프 이우데니치를 사사했으며, 현재 이곳의 상주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그램

브람스│네 개의 피아노 소품 Op.119
체르니│로데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 “회상”
리스트 | 순례의 해 제2년 '이탈리아' S.161 No.7 "단테를 읽고: 소나타풍의 환상곡"
드뷔시│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스트라빈스키│‘페트루시카’ 중 세 개의 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