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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10월 8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2026 서울국제음악제 Bravo My Life!’
숨 쉬고, 사랑하고, 흔들리고, 기억하며 성장하는 우리의 삶을 음악으로 만나다
삶에 보내는 가장 아름다운 찬가
***출연
엘리나 베헬레, 이경선, 백수련, 최정민(바이올린), 윤소희, 서수민, 신경식(비올라),
이강현, 이경준, 김민정(첼로), 윤혜리(플루트), 알렉산더 피터스타인, 김한(클라리넷),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 한이제(오보에), 김민주(바순), 라도반 블라트코비치(호른),
김정원(피아노)
2026 서울국제음악제가 10월 8일(목)부터 10월 16일(금)까지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에서 총 7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서울국제음악제는 ‘Bravo My Life!’를 주제로, 삶을 매 순간 숨 쉬고 사랑하며 흔들리고 성장하는 여정으로 조명한다. 우리의 모든 삶의 순간에 ‘브라보’를 외치며, 음악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과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특별한 기획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제의 일곱 개 공연은 하나의 거대한 서사처럼 연결되어 우리 삶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이번 서울국제음악제는 삶의 시작인 ‘숨’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인간의 모습을 담아낸 ‘세 개의 초상’, 사랑을 노래하는 ‘세레나데’, 삶의 양면성을 그린 ‘빛과 그림자’, 거장의 연주를 통해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멋진 추억’, 사람의 가장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인의 사랑’,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를 향한 ‘인간, 그 찬란한 여정’으로 이어진다. 오늘날처럼 매일 새롭고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음악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이어져 온 서울국제음악제는 예술감독 류재준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무대를 펼치며 한국 대표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해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한다. 이번 축제의 주요 출연진으로는 첼리스트 아르토 노라스,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 트럼페터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호르니스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바이올리니스트 엘리나 베헬레와 같은 세계적인 거장과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가 함께하며, 폐막 음악회에서는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수많은 명반을 남겨 큰 사랑을 받아온 지휘자 크시슈토프 우르반스키가 첫 내한을 앞두고 있다.
바이올린 송지원, 비올라 김상진, 호르니스트 김홍박, 트럼페터 최인혁, 퍼커셔니스트 한문경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몸담고 있는 앙상블오푸스를 중심으로 서울국제음악제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SIMF 오케스트라(악장 이경선·김재원)가 현악 오케스트라부터 99인 대편성 오케스트라까지 폭넓은 편성을 선보이며 올해도 음악제의 중심 무대를 책임진다. 또한 최근 클래식계에서 주목받는 영아티스트로 떠오른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정과 첼리스트 이재리가 영아티스트로 SIMF 오케스트라에 처음 합류해 관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개막음악회: SIMF 실내악 1 ‘숨, 그리고 삶’
2026 서울국제음악제의 첫 무대는 '숨, 그리고 삶'으로 여정을 시작한다. 모차르트, 베버, 브리튼의 작품은 서로 다른 악기들이 만들어내는 숨과 호흡을 통해 인간의 삶을 그려낸다.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엘리나 베헬레와 이경선을 비롯해 플루티스트 윤혜리,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오보이스트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와 한이제, 바수니스트 김민주, 호르니스트 라도반 블라트코비치, 피아니스트 김정원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1번〉, 베버 〈클라리넷 오중주〉, 브리튼 〈판타지〉, 모차르트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오중주〉로 구성된다.
서울국제음악제가 오랜 시간 꾸준히 소개해 온 수준 높은 관악 실내악의 매력을 집약한 공연으로,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깊이 있는 앙상블과 호흡을 만날 수 있는 개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모차르트 / 플루트 사중주 제1번
윤혜리(플루트), 백수련(바이올린), 윤소희(비올라), 이경준(첼로)
베버 / 클라리넷 오중주
김 한(클라리넷), 이경선(바이올린), 엘리나 베헬레(바이올린), 서수민(비올라), 김민정(첼로)
브리튼 / 판타지
세바스티안 알렉산드로비치(오보에), 최정민(바이올린), 신경식(비올라), 이강현(첼로)
모차르트 피아노와 관악기를 위한 오중주
한이제(오보에), 알렉산더 피터스타인(클라리넷), 라도반 블라트코비치(호른), 김민주(바순), 김정원(피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