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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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8/4(화) 디즈니 판타지아 인 콘서트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7.23
조회 99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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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8월 4일 (화)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디즈니의 명작 <판타지아>, 스크린을 넘어 무대에서 만나다
디즈니 판타지아 인 콘서트

***출연
지휘자 김성진
디토 오케스트라

- 음악의 흐름에 따라 영상이 펼쳐지는 독특한 연출, 온 가족을 위한 완벽한 클래식 가이드 
-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클래식,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사운드로 살아나는 전율 
- 관람객 평점 10점 만점! 2년 연속 극찬 이어온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  


○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클래식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생생하게 만나는 필름콘서트 <디즈니 판타지아 인 콘서트>가 오는 8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세 번째 시즌으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영상에 맞춰 음악을 연주하는 기존 필름콘서트 형식을 넘어 음악의 흐름을 따라 영상이 펼쳐지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형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가 어우러져, 어린 시절 추억 속 명장면을 눈앞에서 다시 만나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는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한층 깊이 있게 전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 이번 무대는 디즈니의 상상력과 혁신을 상징하는 두 명작 <판타지아>와 <판타지아 2000>의 대표 장면들로 구성된다.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드뷔시의 <달빛> 등 익숙한 명곡들이 무대 위에서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특히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에서는 화산 폭발로 잿더미가 된 숲에서 다시 생명이 태어나는 경이로운 과정을 오케스트라의 압도적인 사운드로 그려낸다. 디즈니가 클래식을 해석한 강렬하고 예술적인 방식이 라이브 연주와 만나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화려한 CG와 디지털 영상이 넘쳐나는 오늘날, 오직 클래식 음악을 시각화하기 위해 수작업으로 빚어낸 디즈니의 고전 명작이 주는 울림은 더욱 특별하다. 기술의 화려함 대신 음악의 구조를 치밀하게 분석해 그려낸 고전 애니메이션의 미학은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숨결과 결합해,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예술적 진정성’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는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클래식과의 경이로운 첫 만남을 선물하며 전 세대를 하나로 이어주는 정서적 연결고리로서 음악의 힘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이번 공연에는 국내 필름 콘서트 무대에서 독보적인 레퍼토리를 쌓아온 디토 오케스트라와 이들과 긴밀한 호흡을 이어온 지휘자 김성진이 참여한다. 이미 검증된 두 팀의 완벽한 앙상블은 애니메이션 영상과 하나가 되는 섬세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디즈니 판타지아 인 콘서트>는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관람객 평점 10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입증해온 만큼 올해 역시 클래식 입문자부터 가족 단위 관객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휘자 김성진
지휘자 김성진은 섬세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갖춘 지휘자로,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작곡과에서 본격적인 음악 교육을 시작한 그는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하였고, 독일의 명지휘자 크리스티안 에발트(Christian Ehwald)의 지도를 받으며 학문과 실기를 겸비한 지휘자로 성장했다. 
지휘자로서 그는 Brandenburg Orchestra, Zafraan Ensemble, Orchestra Iowa, UI Chamber Orchestra, Cedar Rapids Opera 등 해외 단체는 물론,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 부천필하모닉, 경기필하모닉,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 충남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디토오케스트라, TIMF 앙상블, 국립오페라단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특히 2019년에는 아트센터 인천 개관 기념작 <천지창조>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며 주목을 받았다. 
2019년부터 6년간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재직하면서 지역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2020년 예술의전당 데뷔, 2024년 교향악축제를 김천시향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연주자들과 협업하며, 음악의 본질에 집중하는 해석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디토 오케스트라
2008년 조직된 디토 오케스트라는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의 상주 오케스트라 및 상주단체를 역임해왔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지휘자 정민과 아드리엘 김이 수석지휘자를 역임했으며, 악장과 단원들은 모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뛰어난 실력을 지닌 젊은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다. 김대진(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이병욱(광주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홍석원(부산시립교향악단 수석 객원지휘자), 최수열(인천시립 교향악단 예술감독), 장한나(함부르크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 이승원(전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와 함께 했으며,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임동혁, 김정원 등 유수의 연주자들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매년 차이콥스키, 브람스, 베토벤, 모차르트, 바흐 등 정통 심포니 프로그램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필름콘서트는 물론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돈 카를로’, 국립발레단 ‘주얼스’ 등 모든 장르의 레퍼토리를 소화하고 있다.


#프로그램

루트비히 판 베토벤 / 교향곡 제5번, 교향곡 제6번 '전원' 중 3, 4, 5악장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클로드 드뷔시 /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달빛’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 <불새> 모음곡 (1919 버전)

Intermission

아밀카레 폰키엘리 / 오페라 <라 조콘다> 중 ‘시간의 춤’
폴 뒤카 / 마법사의 제자
에드워드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
오토리노 레스피기 / ‘로마의 소나무’ 중 1, 3, 4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