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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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7/13(월)&14(화)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 바이올린 에스더 유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7.08
조회 85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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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7월 13일 (월) 저녁 7시 30분
2026년 7월 14일 (화) 저녁 7시 30분


2. 장소 :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8쌍 (1인 2매, 총 16매)


4. 작품설명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에스더 유와 함께하는 이틀간의 특별 프로젝트

***출연


음악감독 김민
바이올린 에스더 유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김민
5중주:바이올린 에스더 유&한경진, 비올라 김재윤, 첼로 이경진, 더블베이스 서범수
피아노 그레이스 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김민, 이하 KCO)는 오는 7월 13일(월)과 14일(화) 오후 7시 30분,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KCO × 에스더 유〉 2회 연속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서울문화재단이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협력을 지원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선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약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Esther Yoo)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케스트라 협연, 독주, 실내악을 하루씩 나누어 구성해, 바이올린이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음악적 맥락을 이틀에 걸쳐 조명한다. 7월 13일(협연·관현악)
아렌스키(A. Arensky) 차이콥스키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5a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에스더 유가 KCO와 함께 모차르트(W. A. Mozart) 바이올린 협주곡 제5번 A장조 K.219를 협연하며, 벨리차이(G. Beliczay) 현을 위한 세레나데 D단조 Op.36로 마무리한다. 7월 14일(독주·실내악)

에스더 유는 바흐(J. S. Bach)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중 샤콘느 BWV 1004로 독주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피아니스트 그레이스 여(Grace Yoo)와 드뷔시(C. Debussy) 바이올린 소나타 G단조를 연주하며, 공연의 마지막은 드보르자크(A. Dvořák) 현악 5중주 제2번 G장조 Op.77로 장식한다. 5중주에는 에스더 유를 비롯해 바이올린 한경진, 비올라 김재윤, 첼로 이경진, 더블베이스 서범수가 함께한다.

에스더 유는 《스트라드(The Strad)로부터 "이 시대 솔로 바이올리니스트의 모범"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그의 연주를 "파가니니 연주회를 방불케 한다"고 했다. 뮌헨 필하모닉,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현재 런던 왕립음악대학(Royal Academy of Music) 최연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KCO는 1965년 서울바로크합주단으로 창단 이래 61년간 활동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챔버 오케스트라다. 이번 공연을 통해 세계적인 솔리스트와 함께 오케스트라와 실내악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KCO, Korea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김 민
1965년 서울바로크합주단으로 창단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이하 KCO)는 올해로 창단 61주년을 맞이하며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키고 있다. 1980년 김 민 음악감독 취임 이후 레퍼토리의 비약적인 확장과 음악적 내실을 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실내악단으로 도약했다.
현재까지 국내외 통산 1,000여회의 연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143회에 달하는 해외 초청 연주는 국내 단체 중 최다 기록이다.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과 2000년 뉴욕 UN 본부 공연을 통해 'UN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되며 민간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2021년에는 음악 단체 최초로 제5회 백남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KCO는 라인가우, 에네스쿠, 바르샤바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축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특히 창단 50주년 월드투어 당시 비엔나 뮤직페라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등 클래식 본고장의 핵심 무대에서 완숙한 기량을 선보여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에도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스위스 시옹,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페스티벌(2025) 등 국제 무대에서 글로벌 챔버 오케스트라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KCO는 음악적 도전 역시 멈추지 않고 있다. 2020년 창단 55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모차르트 교향곡 46 전곡 연주 시리즈'를 완수했으며, 2025년 창단 60주년 기념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료하며 한국 클래식 연주사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KCO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비영리 민간 단체로서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에스더 유 Violin
《스트라드》는 에스더 유를 “이 시대 솔로 바이올리니스트의 모범”이라고 평했고, 《뉴욕타임스》는 열광적인 청중의 반응을 전하면서 마치 “파가니니 연주회 같았다”며 극찬했다. 이러한 반응은 전 세계 무대에서 이어지고 있다. 깊이 있는 표현력과 신선한 해석, 그리고 숨 막히도록 눈부신 기교가 결합된 연주로 그녀는 세계 주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에스더 유는 뮌헨 필하모닉,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캘거리 필하모닉,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하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차이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첫 협연을 펼쳤다. 또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투어를 가졌으며, 위그모어 홀과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의 앙코르 무대에도 올랐다. 시애틀 심포니와 홍콩 필하모닉과의 협연에서는 레이몬드 유 바이올린 협주곡을 각각 미국과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였으며, 이 작품은 두 오케스트라와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공동으로 위촉한 작품으로 세계 초연도 그녀가 맡아 연주했다.
에스더 유는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 주오, 나렉 하크나자리안과 함께 결성한 Z.E.N. 트리오의 일원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호주를 투어했다. 뉴욕 필하모닉,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미네소타 오케스트라,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니, 로열 리버풀 필하모닉, 스페인 RTVE 심포니 오케스트라, 멜버른 심포니,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링컨 센터, 로열 앨버트 홀, 서울 예술의전당, 아스펜 음악제, 프라하 스프링 페스티벌, BBC 프롬스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연주했다. 그녀는 구스타보 두다멜, 에사-페카 살로넨,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얍 판 츠베덴, 투간 소키예프, 바실리 페트렌코, 산투-마티아스 루발리, 달리아 스타세프스카, 정명훈, 리나 카넬라키스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에스더 유는 레코딩 활동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쌓아왔다.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시벨리우스, 차이콥스키, 글라주노프의 협주곡을 수록한 여러 앨범과 함께 Z.E.N. 트리오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브루흐와 바버를 수록한 앨범을 선보였다. 또한 롱 유가 지휘한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녹음을 마친 새 앨범이 이번 시즌에 출시될 계획이다. 브람스와 드보르자크의 트리오를 담은 데뷔 앨범에 이어 ‘Burning Through the Cold’란 타이틀로 쇼스타코비치, 바바자니안, 라흐마니노프, 하차투리안의 작품을 수록한 앨범을 선보였다. 영화 「체실 비치에서」 사운드트랙에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채드 로슨의 앨범 ‘breathe‘에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두 앨범 모두 데카를 통해 발매되었다.
에스더 유는 2010년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에 최연소로 입상했고, 2년 후에 열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도 역대 최연소로 입상했다. 2014년 BBC 라디오 3의 차세대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에는 〈클래식 FM〉의 30세 이하 톱 30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같은 해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명한 첫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2020년에는 뉴욕 WQXR 방송국이 주관한 '20 For 20', 즉 2020년에 주목해야 할 스무 명의 전세계 아티스트 중 하나로, 비킹쿠르 올라프손, 조성진 등과 함께 선정됐다.
서로 다른 세 문화권의 뿌리가 각자의 완벽한 모습으로 그녀 안에서 공존한다. 에스더 유의 출생과 성장, 교육과 경험이 이를 가능하게 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고 벨기에, 독일, 영국에서 교육받은 그녀는 가족이 간직하고 있는 한국의 문화적 유산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어가고 있다. 세 대륙에 걸친 뿌리에서 얻은 자양분이 그녀를 다재다능하며 유례없이 넓은 표현력을 지닌 연주자로 성장시켰다. 더불어 에스더 유는 클래식 음악 분야에서 명확하면서도 재능 있는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신문과 잡지, 팟캐스트, 유튜브, 각종 방송 출연을 통해 음악, 연주자의 삶 등 다양한 주제들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전하고 있다.
2025년에는 런던 왕립음악대학 역대 최연소 교수로 임명되어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A. Arensky | Variations On A Theme Of Tchaikovsky, Op. 35a
W. A. Mozart | Violin Concerto No.5 in A major, K.219 - 바이올린 에스더 유
G. Beliczay | Serenade for Strings in D minor, Op 36


J. S. Bach | Chaconne from Partita No. 2 in D minor for Solo Violin, BWV 1004 - 바이올린 에스더 유
C. Debussy | Violin Sonata in G minor, L. 14 - 바이올린 에스더 유, 피아노 그레이스 여
A. Dvořák | String Quintet No. 2 in G Major, Op. 77 – 바이올린 에스더 유, 한경진, 비올라 김재윤, 첼로 이경진, 더블베이스 서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