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이번 주 초대 공연을 안내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월~금 생방송 도중 #9390(50원 유료문자)으로 신청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당첨자 분들께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마감] 7/11(토) 앙상블 V9 창단 10주년 기념 연주회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6.30
조회 748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7월 11일 (토) 저녁 8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앙상블 V9, 창단 10주년 기념 제7회 정기연주회 개최

***출연
나채원(플루트), 이미성(오보에), 김형주(호른), 김남훈•김연경(바이올린), 박예은(비올라), 이예성(첼로), 김진철(콘트라베이스), 김재원(피아노)

오케스트라의 치밀함과 실내악의 섬세함, 그 경계에 앙상블 V9이 있다.
창단 10년, 7번의 정기연주회, 9인의 정상급 연주자 — 앙상블 V9은 매 시즌 새로운 질문을 무대 위에 올려왔다. 2016년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정상급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창단한 앙상블 V9은, 클래식의 익숙한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장르의 경계를 과감히 확장해 왔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을 시작으로 금호아트홀, 부산문화회관 등 전국 주요 무대에서 관객과 깊이 호흡하며 실내악의 저변을 넓혀온 이들이다.
1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연차가 아니다. 실내악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창단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자, 관객과 함께 쌓아온 음악적 신뢰의 기록이다. 이번 무대는 그 10년의 집약이다.

2인의 듀엣에서 시작해 현악사중주, 피아노 협주곡으로 층을 쌓고, 오케스트라의 명작을 실내악의 언어로 번역하며 마무리하는 — 더하고 넓혀가는 하룻밤의 여정.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이미성과 강원대학교 교수 나채원이 바흐의 플루트•오보에 듀엣으로 문을 연다. 김남훈•김연경•박예은•이예성이 슈베르트 현악사중주 12번으로 실내악의 정수를 이어받고, 피아니스트 김재원의 하이든 피아노 협주곡 협연으로 1부의 정점을 찍는다. 2부에서는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와 프로코피에프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V9의 편성에 맞게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을 실내악의 언어로 번역하는 일 — 그것이 앙상블 V9이 10년간 천착해 온 예술적 도전이다.


#프로그램

Wilhelm Friedemann Bach / Duet for Flute and Oboe No. 1 in e minor
Franz Schubert / String Quartet No. 12
Joseph Haydn / Piano Concerto in D Major, Hob. XVIII:11
Maurice Ravel /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Sergei Prokofiev / Romeo and Juliet Su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