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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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6월 27일 (토) 오후 3시
2. 장소 : 일신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콘트라스트 시리즈 4
***출연
음악감독 김민
리더 정원영
바이올린 정진우
첼로 최지호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 김 민
1965년 서울바로크합주단으로 창단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이하 KCO)는 올해로 창단 61주년을 맞이하며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키고 있다.
1980년 김 민 음악감독 취임 이후 레퍼토리의 비약적인 확장과 음악적 내실을 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실내악단으로 도약했다.
현재까지 국내외 통산 888회의 연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143회에 달하는 해외 초청 연주는 국내 단체 중 최다 기록이다.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과 2000년 뉴욕 UN 본부 공연을 통해 'UN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되며 민간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2021년에는 음악 단체 최초로 제5회 백남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KCO는 라인가우, 에네스쿠, 바르샤바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축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특히 창단 50주년 월드투어 당시 비엔나 뮤직페라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등 클래식 본고장의 핵심 무대에서 완숙한 기량을 선보여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에도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스위스 시옹,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페스티벌(2025) 등 국제 무대에서 글로벌 챔버 오케스트라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KCO는 음악적 도전 역시 멈추지 않고 있다. 2020년 창단 55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모차르트 교향곡 46 전곡 연주 시리즈'를 완수했으며, 2025년 창단 60주년 기념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료하며 한국 클래식 연주사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KCO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비영리 민간 단체로서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정원영 Concertmaster
바이올리니스트 정원영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각각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 수석 입학 및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학교 석사과정과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며 국제적 연주자로서 기반을 다졌다.
이화경향콩쿠르 1위, 세계일보음악콩쿠르 전체대상, 중앙음악콩쿠르 최연소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하며 일찍이 주목받았다. 이후 부산시향, 부천필,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등과 협연하고 독일, 미국, 러시아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뛰어난 음악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1년 대구시립교향악단 악장에 발탁되었으며, 현재 국립창원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정진우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정진우는 미국 맨해튼음대(Manhattan School of Music)를 실기우수장학생으로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연주 기반을 다졌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교육자인 고이치로 하라다에게 사사하며 “자신만의 순수한 색깔을 지닌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뉴욕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 뉴욕 국제 콩쿠르, American Protege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수상하며 링컨센터와 카네기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성공적인 데뷔와 재데뷔를 이어갔다.
또한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의 객원악장 및 단원으로 활약했으며, 세종국제음악제·평창대관령국제음악제·통영국제음악제 등 주요 음악제에서도 꾸준히 무대에 올랐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정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Ensemble VoRA 총괄기획자로서 연주와 기획 양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호 Cello
첼리스트 최지호는 예원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학사를, 스위스 루가노음악원에서 석사를 마쳤으며, 다시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 최고점으로 졸업하며 전문 연주자로서 기반을 다졌다.
음악저널콩쿠르 1위, 한전아츠풀콩쿠르 대상, 한국음악협회콩쿠르 대상 및 문화관광부장관상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스위스·독일·이탈리아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뛰어난 앙상블 역량을 인정받았다.
독일 Yehudi Menuhin 장학재단 연주자로 선정되어 유럽 각지에서 초청 연주를 펼쳤으며,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폭넓은 무대 경험을 쌓아왔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커와 Klassische Philharmonie Bonn 수석을 역임했고, 국내 주요 교향악단 객원수석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CO) 정단원을 비롯해 다양한 실내악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세대학교·국민대학교·예원학교·서울예고 등에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프로그램
Benjamin Britten (1913-1976)
Simple Symphony for String Orchestra, Op. 4 (19′)
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
Violin Concerto in E major, BWV 1042 (18′)
Violin 정진우
Intermission (10′)
Joseph Haydn (1732-1809)
Divertimento for Cello in D major (11′)
Cello 최지호
Béla Bartók (1881-1945)
Romanian Folk Dances, Sz. 68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