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음악FM 매일 09:00-11:00 (재) 매일 02:0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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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금)] 바로크 음악의 새로운 아이콘, 프랑스 앙상블 '르 콩소르'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6.18
조회 17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6월 26일 (금)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르 콩소르(LE CONSORT)
전 세계를 매혹시킨 바로크 음악의 새로운 아이콘,
프랑스 앙상블 '르 콩소르'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합니다!

***출연

바로크 시대의 정수를 품은 황홀한 선율,
세기를 넘어 살아 숨 쉬는 걸작들의 깊은 울림과 전율
유럽 바로크 음악계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주역, 젊고 감각적인 프랑스 바로크 앙상블르 콩소르가 드디어 첫 내한 공연으로 한국 관객과 만납니다.
섬세한 시대적 해석과 대담한 음악적 통찰, 그리고 숨결처럼 살아 있는 연주로 세계 무대를 매료시켜 온 르 콩소르, 그들이 선사하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시간을 거슬러 17~18세기 유럽의 살롱으로 우리를 이끄는 황홀한 음악적 여정이 될 것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로크의 찬란한 거장 헨리 퍼셀, 니콜라 마테이스, 안토니오 비발디의 걸작은 물론, 국내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웠던 주세페 마리아 달라바코, 장필리프 라모, 미셸 피뇰레드 몽테클레르의 작품까지 한 자리에서 펼쳐집니다.
깊이를 간직한 선율, 눈부시게 빛나는 화성, 섬세함과 열정이 교차하는 이 특별한 밤, 바로크 음악이 지닌 우아함과 관능, 그리고 극적인 아름다움의 정점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오랜 세월을 건너 변함없이 사랑받아 온 바로크 음악의 울림을 가장 생생하게 만나는 순간, 르 콩소르가 빚어낼 단 하나의 특별한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르 콩소르
2015년 파리에서 창단한 르 콩소르(Le Consort)는 바로크 음악, 특히 트리오 소나타 장르에 전념하고 있다. 데뷔 이후 이들은 열정과 진정성,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레퍼토리를 연구하고 연주하며, 녹음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트리오 소나타는 바로크 시대 실내악을 대표하는 장르로, 르 콩소르는 이 음악에 자신들만의 개성적이고 역동적이며 다채로운 해석을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레퍼토리는 코렐리, 비발디, 쿠프랭, 퍼셀과 같은 작곡가들의 작품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작곡가들의 작품도 포함되어 있으며, 르 콩소르는 이들을 재조명하고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러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다시 무대 위에 올리는 작업은 르 콩소르의 중요한 예술적 특징 중 하나이다. 장 프랑수아 당드리외, 루이-앙투안 르페브르, 지오반니 바티스타 레알리, 미세스 필하모니카의 작품은 르 콩소르가 각각 음반 'Opus 1」, 「Venez chère ombres, Specchio Veneziano』, 『Philarmonica』 등을 통해 최초로 녹음하였다.
2017년, 르 콩소르는 윌리엄 크리스티가 심사위원장을 맡은 발 드 루아르 국제 고음악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1년에는 로아몽 수도원, 프랑스 은행, 왈롱 페스티벌에서 상주 앙상블로 2024년에는 몽펠리에 옥시타니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상주 바로크 앙상블로 활동했다. 또한, 라센 무지칼, 에비앙 페스티벌, 라 폴 주르네 드 낭트, 그슈타트 서밋뮤직페스티벌,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 마드리드 국립음악원 등 프랑스와 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공연하고 있다. 24/25 시즌에는 앙브로네 페스티벌, 로마 바로크 페스티벌, 그단스크의 악투스 후마누스 페스티벌, 파리 필하모니, 브뤼헤 콘세르트헤바우, 함부르크 엘프필하모니, 라디오 프랑스 오디토리움, 로열앨버트홀 BBC 프롬스에서 공연했으며, 25/26 시즌에는 오페라 코미크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르 콩소르는 트리오 소나타 장르를 넘어 성악 프로젝트와 협주곡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왔다. 솔리스트 테오팀 랑글로아 드 스와르트와 함께한 'Concerti per una Vita, 및 Le quattro Stagioni, 첼리스트 아나 살젠스탱이 참여한 'Concerti per Violoncello 비발디에 헌정된 아델 샤르베와의 음반 'Teatro Sant Angelo,, 카운터테너 폴 안토인 베노스 지안과 함께 영국 음악 레퍼토리를 담은 'Begin the Song 등이 있다.


#프로그램

퍼셀 | 여왕의 탄식 2.670 (르 콩소르의 앙상블 편곡)
마테이스 | 마니에라 이탈리아나 (이탈리아 풍으로)
마테이스 | 안단테 말린코니코 (느릿하고 우울하게)
퍼셀 | 10개의 4성부 소나타: 소나타 g단조 2.807
마테이스 | 옛 사라반다 혹은 참된 차코나에 의한 기이한 작품들
마테이스 모음곡 C단조: III. 보레
퍼셀 | 트럼펫 튠
당드리외 | 소나타 제4번 A장조 Op.1

라모 | 부드러운 탄식
몽테클레르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대화 형식의 탄식
당드리외 | 소나타 제3번 g단조 Op.1
라모 | 평화의 담뱃대 의식을 위한 춤
달라바코 | 첼로를 위한 카프리치오 제1번 C단조
즉흥 전주곡
비발디 트리오 소나타 제1번 g단조 RV.73 (Op.1, No.1)
스카를라티 | 전주곡 (d단조 토카타)
비발디 | 트리오 소나타 제12번 d단조 RV.63 (Op.1, No.12) "폴리아"

*출연진과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