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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6월 24일 (수)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20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만나다
한 편의 오페라 같은 드라마틱 콘서트
임선혜 & 이동규 <러브 듀엣>
Mozart and Handel in Love
***출연
임선혜(소프라노), 이동규(카운터테너), 이해원(소프라노), 존노(테너)
김성진(지휘자),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체임버 오케스트라)
한국 성악계를 대표하는 소프라노 임선혜와 카운터테너 이동규가 20년 만에 한 무대에 오른다.
2006년,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던 두 사람은 듀오 공연 ‘러브 듀엣’(2006년 5월 11일 LG 아트센터)을 통해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이들은 당시 국내 관객에게는 다소 생소했던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들을 ‘사랑’이라는 주제로 모아 하나의 새로운 작품처럼 구성하여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007년 성남에서 열린 두 번째 ‘러브 듀엣’ 무대에서는 ‘신성한 사랑’을 주제로 성가곡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2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이번 ‘러브 듀엣’ 무대는, 첫 듀오 무대와 같이 헨델과 모차르트의 주요 오페라 아리아와 오라토리오 곡들로 구성된다. 2006년에는 헨델 톨로메오, 오를란도, 시로에 등 비교적 드물게 연주되는 작품들로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면, 이번 무대는 헨델 리날도,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보다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헨델의 주요 오페라 아리아를, 2부에서는 모차르트의 대표 아리아를 통해 오페라 속의 드라마틱한 명장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음악의 최고 프리마돈나’로 불리는 소프라노 임선혜는 탄탄한 발성과 자연스러운 연기력, 그리고 오랜 무대 경험에서 비롯된 노련미로 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들려주는 최고의 성악가로 평가받는다. ‘국내 1세대 카운터테너’ 이동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뛰어난 기교, 섬세하고 우아한 표현력은 물론 남성적인 강건함을 모두 겸비한 음악가로,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선혜와 이동규의 인연은 2000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로 거슬러 올라간다. 결선 무대에서 만나 지금까지 음악적 동지로 함께해 온 임선혜와 이동규에게 바로크와 고전주의 오페라는 가장 잘 어울리는 레퍼토리이자 주특기로, 둘은 몬테베르디 오페라 ‘오르페오’로 베를린 슈타츠오퍼 무대에 함께 서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두 성악가가, 지난 20여 년간 세계 주요 오페라 극장과 콘서트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호흡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후배 소프라노 이해원과 테너 존노가 게스트 커플로 합류해 다채로운 하모니를 더한다. 또한 시대악기 연주단체인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이 함께해, 바로크와 고전 오페라의 매력을 보다 충실하게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라노 임선혜
매혹적인 음색과 무대를 사로잡는 존재감을 지닌 소프라노 임선혜는 고음악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아우르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성악가이다. 르네 야콥스, 필립 헤레베헤, 만프레드 호넥, 윌리엄 크리스티, 정명훈, 켄트 나가노, 리카르도 샤이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왔다. 베를린 국립오페라, 파리 국립오페라, 브뤼셀 라 모네 오페라, 함부르크 국립오페라 등 주요 오페라 극장과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피츠버그 심포니,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잘츠부르크, 베르비에, 에딘버러, 라인가우 등 주요 국제 페스티벌에도 초청받았다.
그녀의 음반들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헨델: 아그리피나>는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를 수상하고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모차르트: 이도메네오>, <마술피리>, <포레: 레퀴엠>, <말러: 교향곡 4번> 등 다수의 음반이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에코 클라식, ICMA, 독일음반비평가상 등을 수상했다. 독집 음반 <오르페오>는 프랑스 아카데미 뒤 디스크 리릭의 엘리 아멜링 상을 받았고, <버림받은 디도>는 오푸스 클라식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오페라와 오라토리오뿐 아니라 예술가곡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슈베르트, 슈만, 포레, 드뷔시, 브람스, 말러 등의 작품을 노래하고 있다. 어빈 슐호프 가곡 전곡 음반은 독일음반비평가상과 ICMA에 노미네이트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OST와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 출연으로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졌으며, 뮤지컬 <팬텀>에서 크리스틴 다에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방송 진행과 교육·나눔 활동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DAAD 장학생으로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1999년 필립 헤레베헤의 발탁으로 국제 무대에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카운터테너 이동규
섬세하고 유려한 감성 표현과 역동적인 창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카운터테너 이동규는 로마 무지카 사크라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스페인 Francisco Vinãs 국제 성악 콩쿠르 1위 포함 6개 부문 수상, 뉴욕 조지 런던 콩쿠르 우승, 핀란드 Mirjam Helin 국제 콩쿠르에서 카운터테너 최초로 3위 등 유례없는 기록들을 세우며 최정상급 카운터테너로 자리매김하였다.
그는 비엔나 국민 오페라단, 오스트리아 Theater an der Wien,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단,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단, 이태리 산타체칠리아 아카데미아 오케스트라와 라 스칼라 오페라 등 세계 최정상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4부작이 초연된 함부르크 국립 오페라단에서 한국인 카운터테너 최초로 오페라 라다미스토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완벽한 콜로라투라”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미국 시카고 오페라, 이태리 라 스칼라 오페라, 스페인 리세우 오페라와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 프랑스 툴루즈 오페라, 독일의 여러 오페라단 등에서 주역을 맡으며 바로크 음악의 장인들; 르네 야콥스, 윌리엄 크리스티, 쟝 크리스토프 스피노지 등과 호흡을 맞추고 배역을 완벽하게 표현해 유럽 팬들에게 그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오페라 및 바로크 음악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해 낼 뿐만 아니라, 현대 클래식 작품의 세계 초연 무대에 오르며 작곡가들; Peter Eötvös, Ana Sokolovic, Giorgio Battistelli, Bernhard Lang 등에게도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3년 JTBC <팬텀싱어4>에 참여, 그룹 ‘포르테나’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2024년에는 워너 클래식 산하 에라토(Erato) 레이블에서 앨범 <Dream Quilter>를 발매해 플래티넘 판매고를 올렸고, 2025년 바로크 음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앨범 <Baroque Log> 발매하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단독 리사이틀을 성료하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테너 존노
바로크 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음악을 소화하는 테너 존노는 존스홉킨스 대학교 피바디 음악대학 성악과를 장학 졸업하고, 줄리어드 음악원 석사학위 장학졸업과 동시에 카네기홀에서 솔리스트로 데뷔하였으며, 예일대학교 음악대학원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졸업하는 한편 예일 오페라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Wonderlic voice competition 1위, Annapolis Opera competition 2위, NJS 국제성악대회 1위를 비롯하여 제르다 리스너 재단 국제 대회, 플로햄 오페라 비올렛타 듀퐁 국제 대회,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뉴욕 지역 등에서 입상 및 우승을 한 그는 <사랑의 묘약>, <마술피리>, <코지판투테> 등 다양한오페라에 출연하여 주역 테너로서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로씨니 <작은 장엄 미사>, 헨델 <메시아>, 바흐<마태 수난 곡>, 브리튼 <일뤼미나시옹>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해내고 있다.
JTBC <팬텀싱어 3>에 참가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존노는 마에스트로 정명훈이 이끄는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의 <합창>과 예술의전당의 모차르트 레퀴엠 공연에서 솔리스트로 참여하였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등 유수의 단체와 협연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21년 9월 데뷔 앨범 ‘NSQG’을 워너클래식으로 발매하였으며 2021년 국내에서 발매된 정통 클래식 앨범 중 최고 기록인 3만장을 돌파해 멀티플래티넘을 달성하였다. 2022년 발매한 크로스오버 앨범 <NSQG2 - The Other Side(디 아더 사이드)> 역시 멀티플래티넘을 달성하며 테너 존노의 영향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으며, 2023년 그가 사랑하는 가곡들을 담은 워너클래식 두 번째 클래식 앨범 <NSQG3 - 그리움(Sehnsucht)>을 발매,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까지 성황리에 마쳤다.
2024년 서울문화재단 <한강노들섬오페라 - 카르멘>에서 ‘돈 호세’역을 맡아 국내 전막 오페라 주역으로 데뷔하며 정통 클래식 테너로서의 면모를 이어나가고 있는 존노는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2025년 강남대학교 대우교수로 초빙되었다. 또한 중세 교회 음악의 정수를 담은 그레고리안 성가를 비롯하여 그의 음악 인생을 관통하는 노래로 네 번째 솔로 앨범 <NSQG4 - Preghiera(기도)>를 발매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소프라노 이해원
소프라노 이해원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였고, 이후 독일로 유학하여 한스아이슬러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2010년 이대웅 음악 장학회 장학생으로 선발, 이후 성정 음악 콩쿠르 2위, 이화 경향 음악 콩쿠르 1위, 중앙 음악 콩쿠르 3위를 비롯하여 2018년 엄정행 전국 성악 콩쿠르 대상, 2018년 파파로티 전국성악 콩쿠르 대상, 2018년 대구 성악 콩쿠르 대상, 2019년 광주 성악 콩쿠르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에서 다수 수상하며 일찍이 독보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2021년 이탈리아 로시니 오페라 페스티벌의 오페라 <랭스로의 여행> 폴레빌 백작부인 역, 2022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오페라 <마술피리> 중 파파게나 역, 2022년 대전예술의전당의 김효근 아트팝 오페라 <안드로메다> 중 싱싱 역 등 다수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할 뿐 아니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국립오페라단 등 유수의 단체와의 협연 및 리사이틀 무대를 통해 유의미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을 비롯하여 인천시립교향악단, 천안예술의전당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는 이해원은 지난 9월 예술의전당 데뷔기념 리사이틀을 성황리에 마치며 차세대 음악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한국가곡 장르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해석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해원은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 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김치경/신귀복의 ‘보고 싶은 얼굴’을 불러 많은 이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소프라노 이해원의 가곡이야기>를 통해 한국 가곡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음악적 이해를 보여준 그녀는 2019년 한국가곡만을 담은 앨범 <흔들리는 꽃>을 발매, 한국 가곡 특유의 서정성과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큰 호평을 이끌었으며 2026년 예술의전당에서 테너 존노,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박현수와 함께 한국가곡 공연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자 김성진
지휘자 김성진은 섬세한 음악적 통찰과 강렬한 에너지를 겸비한 지휘자로, 깊이 있는 해석과 안정적인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작곡과에서 음악 교육을 시작해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피아노를,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하며 폭넓은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이후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하여 크리스티안 에발트의 지도를 받으며 전문 지휘자로 성장했으며, 최고 성적으로 졸업했다. 재학 중 베를린 국립음대 교수이자 Philharmonic Choir Berlin의 지휘자인 요르크 페터 바이글레에게 발탁되어 공식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합창 및 오페라 레퍼토리를 폭넓게 연구하였다. 또한 베를린 슈타츠오퍼의 수석 오페라 코치 알렉산더 비틀린과 함께 오페라 작품을 심도 있게 탐구했다.
독일에서 학업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Orchestra Iowa와 Cedar Rapids Opera에서 객원 지휘자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확장했다. 지휘자로서 Brandenburg Orchestra, Zafraan Ensemble, Orchestra Iowa 등 해외 단체와 협업했으며,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국립오페라단 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2019년부터 6년간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지휘자로 재직하면서 지역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으며, 2020년 예술의전당 데뷔, 2024년 교향악축제를 김천시향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연주자들과 협업하며, 음악의 본질에 집중하는 해석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청중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음악감독 김선아, 악장 백승록)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텔레만(G. P. Telelmann)과 바흐(J. S. Bach)가 라이프치히에서 함께 연주했던 ‘콜레기움 무지쿰(Collegium Musicum)’의 음악사적 의미를 기리며, 바로크 시대의 기악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하는 시대악기 연주단체로서 2016년에 창단되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톤 쿠프만, 조르디 사발, 스즈키 마사아키 윌리엄 크리스티, 시기스발트 카위켄, 테라카도 료, 모니카 허짓, 알프레도 베르나르디니, 빌란트 카위켄 등 세계적인 바로크 연주자들과 함께 수학한 최고 수준의 고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콜레기움 무지쿰 서울은 단순히 바로크 음악을 시대악기로 연주하는 것뿐 아니라, 작품이 쓰여진 당대의 시대적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오늘날의 관점으로 재구성하
는 ‘역사주의 연주’ (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바로크음악을 넘어 고전, 낭만음악까지 시대악기 연주를 확장하여 국내 음악계에 ‘역사주의 연주’라는 화두를 던지고자 한다.
창단 이후, 바로크 전문합창단인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파트너쉽을 가지고 협연하고 있으며, 원주시립합창단, 시흥시립합창단, 공주시립합창단, 인천시립합창단, 광주시립합창단, 아산시립합창단, 앤썸코랄과 J.S.바흐 ‘b단조 미사’, 헨델의 ‘메시야’, 비발디 ‘글로리아’, 슈베르트의 ‘미사’, 모차르트의 ‘레퀴엠’ 등의 작품들을 성공적으로 협연하였다. 최근 오디오가이(Audioguy) 레이블로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과 함께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녹음하여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프로그램
1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Georg Friedrich Händel, 1685–1759)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중 ‘꽃피는 초원에서’ (Se in fiorito ameno prato)
오페라 <리날도> 중 ‘그대 얼굴 위에 장난치듯’ (Scherzando sul tuo volto)
오페라 <아르미니오> 중 ‘도망치네, 사랑하는 나의 생명이여’ (Il fuggir, cara mia vita)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 (Lascia ch’io pianga)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 중 ‘새벽의 아름다운 눈물’ (Il bel pianto dell’aurora)
오라토리오 <시간과 깨달음의 승리> 중 ‘청춘의 꽃피는 나날에’ (Il voler nel fior degl’anni)
오페라 <아그리피나> 중 ‘아니요, 나는 그것을 귀히 여기지 않아요’ (No, ch’io non apprezzo)
오페라 <줄리오 체사레> 중 ‘사랑하는 이여! 아름다운 이여!’ (Caro! Bella!)
2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드디어 그 순간이 왔어요… 어서 오세요, 지체 말고’
Giunse al fin il momento… Deh, vieni, non tardar)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그대, 창가로 와요’ (Deh, vieni alla finestra)
오페라 <마술피리> 중 ‘사랑을 느끼는 남자와 여자라면’(Bei Männern, welche Liebe fühlen)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열다섯 살의 여인에게는’(Una donna a quindici anni)
오페라 <돈 조반니> 중 ‘내 보물, 그동안에’(Il mio tesoro intanto)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산들바람에 실어’ (Sull’aria)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잔인하군요, 왜 이제야’(Crudel, perché finora)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저기서 우리 손을 잡아요’ (Là ci darem la ma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