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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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6/18(목)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 백주영과 함께하는 비발디&피아졸라 사계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6.10
조회 92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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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6월 18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백주영과 함께하는 비발디 & 피아졸라 ‘사계’

***출연
음악감독 김 민
리더 이소란
바이올린 백주영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Korean Chamber Orchestra, 음악감독 김 민, 이하 KCO)가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상호 협력을 지원하는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선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6월 18일(목) 오후 7시 30분,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선정 프로젝트 -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콘트라스트 시리즈 3 – 백주영 & KCO>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계’를 주제로, 바로크 시대의 비발디와 20세기 작곡가 피아졸라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시대와 양식의 차이를 조망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연의 순환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비발디의 대표작과, 탱고의 리듬과 현대적 어법이 결합된 피아졸라의 작품은 서로 다른 배경 속에서 탄생한 만큼 각기 다른 음악적 접근을 보여준다.
공연은 비발디(A. Vivaldi)의 「사계(The Four Seasons)」로 시작되며, 이어 피아졸라           (A. Piazzolla)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가 연주된다.    두 작품은 동일한 주제를 공유하면서도 시대적·양식적 차이를 통해 대비를 이룬다.
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주요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 우승 이후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카네기 홀, 링컨 센터 등에서 연주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는 2025년 시작된 콘트라스트 시리즈를 통해 시대와 양식이 서로 다른 작품들을 한 무대 위에 배치하며, 음악의 흐름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기획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크와 현대,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대비의 무대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지닌 폭넓은 스펙트럼과 동시대적 감각을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며, 시대를 초월해 살아 숨 쉬는 음악의 다양한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제시해나갈 예정이다.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 김 민
1965년 서울바로크합주단으로 창단된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이하 KCO)는 올해로 창단 61주년을 맞이하며 국내 최고(最古)의 역사를 자랑하는 챔버 오케스트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지키고 있다. 1980년 김 민 음악감독 취임 이후 레퍼토리의 비약적인 확장과 음악적 내실을 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실내악단으로 도약했다.
현재까지 국내외 통산 896회의 연주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143회에 달하는 해외 초청 연주는 국내 단체 중 최다 기록이다. 1999년 파리 유네스코 회관과 2000년 뉴욕 UN 본부 공연을 통해 'UN 공식 평화의 실내악단'으로 지정되며 민간 외교 사절로서의 역할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2021년에는 음악 단체 최초로 제5회 백남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KCO는 라인가우, 에네스쿠, 바르샤바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축제에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특히 창단 50주년 월드투어 당시 비엔나 뮤직페라인,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등 클래식 본고장의 핵심 무대에서 완숙한 기량을 선보여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최근에도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스위스 시옹, 슬로베니아 류블라냐 페스티벌(2025) 등 국제 무대에서 글로벌 챔버 오케스트라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KCO는 음악적 도전 역시 멈추지 않고 있다. 2020년 창단 55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모차르트 교향곡 46 전곡 연주 시리즈'를 완수했으며, 2025년 창단 60주년 기념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를 성료하며 한국 클래식 연주사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현재 KCO는 서울시 지정 전문예술법인 및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비영리 민간 단체로서 클래식 저변 확대와 예술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백주영 Violin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은 시벨리우스, 파가니니, 인디애나폴리스, 롱티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 및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영 아티스트 오디션과 서울 국제콩쿠르에서 우승 하였다.
최고의 작곡가이자 마에스트로인 펜데레츠키로부터 ‘안네-소피 무터를 이을 바이올린의 여제’라는 극찬을 받은 백주영은 2000년 뉴욕 Young Concert Artists 국제 오디션에서 우승, 뉴욕의 영 아티스트 시리즈 데뷔와 매니지먼트를 포함하는 모든 부상을 수상하였다.
백주영은 2005년 서울대 음대 역사상 최연소 교수 임용 후 세계 최초로 바흐와 이자이의 무반주 바이올린 12곡 전곡을 하루에 완주하는 등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워싱턴 케네디 센터, 필라델피아 킴멜 센터, 도쿄 산토리 홀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런던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노르웨이의 드라멘스 심포니,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라비니아 페스티벌, 말보로 뮤직 페스티벌, 카잘스 페스티벌, 폴란드 베토벤 페스티벌, 브릿지햄튼 실내악 페스티벌, 줄리어드 포커스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여름 음악 페스티벌 등 유수한 국제 페스티벌에도 참가하였으며, 세종솔로이스츠의 리더와 앙상블 오푸스의 리더를 역임하였다.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커티스음악원에서 학사학위, 줄리어드 음대에서 석사학위, 프랑스 파리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백주영은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인 2020년에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앨범을 한국인 최초로 발매하였고, 이후 이자이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앨범을 발매하였다.


#프로그램

A. Vivaldi |  The Four Seasons
A. Piazzolla | The Four Seasons of Buenos Ai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