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6월 20일 (토) 저녁 8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초여름 밤, 비올라와 피아노의 전하는 깊은 울림
비올리스트 김상진· 피아니스트 김규연, 듀오 리사이틀 개최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피아니스트 김규연이 함께하는 듀오 리사이틀이 오는 6월20일 (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초여름 밤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울림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과 현대 작품의 세계 초연을 통해, 비올라와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대화와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로베르트 슈만의 그림동화, 요제프 하이든의 디베르티멘토, 요하네스 브람스의 소나타 Op.120 No.1 작품으로 구성되어 각 시대의 미학과 정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여기에 작곡가 류재준의 비올라와 피아노 소나타 개정판 초연이 더해져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특별한 음악적 흐름을 완성한다.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동아콩쿠르 최초 비올라 우승자로, 독일 쾰른 국립음대와 미국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빈 무지크페라인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깊이 있는 해석과 밀도 높은 음악성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바르톡-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예프 국제 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비롯해 제네바 국제 콩쿠르 특별상,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클리블랜드 국제 콩쿠르 입상 등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카네기홀 데뷔 이후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과 섬세한 해석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 두 연주자는 절제된 호흡과 긴밀한 앙상블 속에서 서로의 소리를 섬세하게 응답하며, 비올라와 피아노가 지닌 풍부한 음색과 깊은 감정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류재준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개정판 초연은 현대적 낭만성과 서정성을 담아내며 이번 리사이틀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작곡가 류재준과 비올리스트 김상진,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앙상블오푸스를 통해 오랜 시간 함께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음악가들이다. 오랜 협업 속에서 축적된 깊은 이해와 신뢰는 이번 무대에서 더욱 긴밀하고 밀도 높은 앙상블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차년도 음반 제작을 위해 지난 3월 진행된 류재준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녹음 음원은 5월 19일부터 프로모션용으로 한시 배포될 예정이다.
***김상진 (va)
“완벽한 테크닉과 파워풀하면서도 따뜻한 소리를 바탕으로 한 인상적이며 호소력 있는 연주“
-미국 스트링즈 매거진-
일찍이 동아 콩쿨 역사상 최초의 비올라 우승자로 음악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김상진은 독일 쾰른 국립 음대와 미국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수학한 후 그간 미국의 말보로, 아스펜, 그린 마운틴, 라비니아, 뮤직 마운틴, 주니퍼 뮤직페스티벌, 그리고 독일의 라인가우, 빌라 무지카, 마흐아트, 이탈리아의 인터하모니,체코 프라하 스프링, 프랑스 뮤직알프 페스티벌, 그리고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메트로폴리탄 뮤지움, 쇤베르크 홀, 프랑크푸르트 알테 오퍼홀, 비인의 무직 페라인 홀 등 전 세계 50여 개국 100여개의 주요 도시와 페스티벌에서 연주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세종 솔로이스츠와 금호현악사중주단 등을 거치며 전 세계에 ‘문화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공로로 2001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민간 외교관 역할까지 수행한 그는 국내에서도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수원 시향, 원주 시향, 제주 시향, 울산 시향, 마산시향, 대전 시향, 청주시향, 광주시향, 전주 시향 등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되었고,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20여장의 음반을 발매하였다.
독주 활동 이외에도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 함께 리더로서 화음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M I K 앙상블, 코리아나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서울 스프링 실내악 축제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비올라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김상진은 교육방송(EBS)라디오의 첫 클래식 전문프로그램인 ‘클래식 드라이브’ ,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고양 아람누리에서의 렉처 콘서트 시리즈‘김상진의 음악선물’등을 통해 방송진행자와 해설자로서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음반 프로듀서와 편곡자로 다수의 가스펠 음반제작에 참여한 그는 매년 수백여회 작품들이 연주되는 작곡가이기도 하다. 출판사 Opuscorp을 통해 출판된 수십여개의 작품들은 세계 각지에서 연주되고 있다.
지휘자로서도 계속 음악적 영역을 넓혀 온 그는 2017년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취임하였고 현재 연세 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규연 (pf)
피아니스트 김규연은 더블린 국제콩쿠르 준우승 및 최고 협연자상과 모차르트 연주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음악계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일찍이 바르톡-카발레브스키-프로코피예프 국제콩쿠르, 지나 바카우어 영 아티스트 국제콩쿠르 우승, 제네바 국제콩쿠르 최연소 특별상 수상 등으로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클리블랜드 국제콩쿠르 입상을 통해 연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금호영재콘서트와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그는 교향악축제, 평창 겨울음악제, 서울국제음악제, 프라드 카잘스 페스티벌, 서울스프링 실내악축제, 폴란드 에미나체 페스티벌 등 국내외 주요 음악제에서 연주하였으며, Amalfi Coast Music Festival, Vancouver Piano Session, MusicAlp Festival, Saline Royal Academy 등 세계 주요 페스티벌에서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였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뉴월드 심포니, 서울시향, 벨기에 국립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더블린 RTÉ 내셔널 심포니, 신포니에타 크라코비아, 수원시향,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 부천시향, 코리안 심포니, 마카오 오케스트라, 왈론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으며,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센터, 베를린 필하모니, BOZAR, 세브란스홀, 조르단홀, 뉴월드센터, 펜데레츠키 센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첼리스트 브래넌 조와 결성한 트리오 서울로 북미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9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북미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2017년 카네기홀 데뷔 리사이틀을 통해 ‘자연스러운 음악적 흐름을 가진 연주자’라는 호평을 받았다. 같은 해 첫 솔로 앨범 <Rameau & Schubert>가 발매되었으며, 2021년 두 번째 앨범 <Voyage>가 소니 클래시컬에서 발매되었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영재로 선발되어 학사 학위를 수여받았고, 미국의 명문 커티스 음대에서 디플로마,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에서 석사학위를 수여받았다. 강충모, 클라우스 헬비히, 러셀 셔먼을 사사하였고, 클리블랜드 음악원에서 세르게이 바바얀을 사사하며 아티스트 디플로마, 맨하탄 음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Young Classical Artists Foundation의 음악감독, 프레스토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류재준 (작곡)
작곡가 류재준은 ‘타악기를 위한 파사칼리아’(2004)와 바이올린 협주곡 1번(2006)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았으며, 2008년 폴란드 베토벤 음악제에서 ‘진혼교향곡’(2008)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서울국제음악제 예술감독과 앙상블오푸스를 통해 국내외 음악가들과 긴밀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만프레드 호네크, 바실리 페트렌코, 상하이 콰르텟 등 세계적 연주자와 주요 오케스트라들이 그의 작품을 연주했다. 주요 작품 음반은 NAXOS, Warner, DUX 등에서 발매되었다.
#프로그램
슈만/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그림동화, Op.113
류재준 /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하이든 /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디베르티멘토
브람스 /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f단조, Op.120 No.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