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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6월 5일 (금)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사람과 사람, 음악과 음악을 잇는 다리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2026
***출연
챔버 콘서트I
오귀스땅 뒤메이, 알리사 마르굴리스, 에릭 실버거(바이올린)
윤진원(비올라)
에드가 모로(첼로)
클라라 민, 다비드 카두쉬(피아노)
■ 2026년 6월, 서울에서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예술감독: 클라라 민)이 개최된다. 2018, 19년 미국 뉴욕, 2022년 프랑스 보르도, 2024년 서울, 2025년 프랑스 파리를 거쳐 올해 예술의전당, 롯데콘서트홀, 고양아람누리에서 여섯 번째 페스티벌을 맞이한다. 총 21명의 아티스트와의 7회 공연을 통해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과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예술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클라라 민이 기획과 섭외, 연주까지 전체 페스티벌을 직접 이끄는 프로젝트로, 2018년을 시작으로 음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거장과 차세대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호흡하며 시대와 세대를 잇는 음악적 대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음악으로 한 시대를 관통해온 미하일 플레트네프, 오귀스땅 뒤메이, 미샤 마이스키를 비롯해, 고티에 카퓌송, 다니엘 로자코비치, 에드가 모로 등 동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 프랑스와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페스티벌인 만큼,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프랑스대사관이 협찬으로 함께한다. 이에 발맞추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기리고 양국 간의 음악적 교류를 더욱 심화하고자, 한국을 대표하는 비올리스트 김상진과 윤진원, 클라리네티스트 조동현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 공연 프로그램은 리사이틀에서 실내악, 오케스트라 무대로 점층적으로 확장된다. 특히 첫 내한을 앞둔 라흐마니노프 인터내셔널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이번 페스티벌의 정점이다. 한 시대를 통찰해온 거장의 시선과 새로운 해석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에너지가 교차하며, 동시대 클래식이 나아가는 방향을 선명히 제시한다.
■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도시와 도시,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장기적 비전을 지향해왔다. 프랑스와 한국, 미국을 연결해온 이 여정은 2026년 서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장면을 남기며, 다시 한 번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무대’로 자리한다. 2027년에는 프랑스 칸에서 페스티벌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로그램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오귀스땅 뒤메이, 다비드 카두쉬
라벨 / 어미 거위 모음곡
클라라 민, 다비드 카두쉬
슈만 / 피아노 오중주
알리사 마르굴리스, 에릭 실버거, 윤진원, 에드가 모로, 클라라 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