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는 # 9390 문자로
<공연 제목>과 <본인 성함>을 정확히 적으셔서 신청해주세요.
당첨자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당첨안내문자를 보내드립니다.★
1. 일시 : 2026년 6월 3일 (수) 오후 5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낭만의 선율로 물드는 밤, 〈로맨틱 나이트〉
쇼팽·드보르작·라흐마니노프, 낭만주의 명작을 한 무대에서 만나다
***출연
지휘 최영선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첼리스트 문태국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감성과 장대한 서사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 〈로맨틱 나이트〉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쇼팽, 드보르작, 라흐마니노프의 대표 걸작들을 통해 섬세한 서정부터 웅장한 교향적 울림까지 낭만주의 음악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지휘자 최영선, 그리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며 깊이 있는 해석과 풍부한 사운드로 감동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이다. 쇼팽 특유의 섬세하고 투명한 서정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피아노의 화려한 기교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진 낭만주의 협주곡의 대표작으로,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시적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어지는 무대는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으로 꾸며진다. 첼로 레퍼토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 곡은 풍부한 선율과 인간적인 정서를 담아낸 걸작이다. 첼리스트 문태국은 깊고 따뜻한 음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작품이 지닌 서정과 드라마를 섬세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이 장식한다. 초연 실패의 아픔을 딛고 완성된 이 작품은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짙은 서정과 광활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진 대작으로, 깊은 고독에서 시작해 찬란한 환희로 나아가는 감정의 여정을 그려낸다. 특히 풍부한 현악의 울림과 장대한 피날레는 낭만주의 교향곡의 정수를 보여주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 지휘를 맡은 최영선은 섬세한 음악적 해석과 안정적인 지휘로 작품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끌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정서를 무대 위에 펼쳐낼 예정이다.
서정과 열정, 그리고 장대한 감동이 어우러지는 〈로맨틱 나이트〉는 클래식 음악이 지닌 낭만의 본질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로 다른 색채를 지닌 세 작품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음악적 밤을 선사할 것이다.
#프로그램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제2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