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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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목)]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아름다운당신에게
2026.03.17
조회 145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생방송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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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4월 16일 (목) 저녁 7시 30분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Connecting The Notes’

***출연
원주시립교향악단
지휘 정주영
협연 박진형(피아노)

-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 부제 ‘Connecting The Notes’, 교향악의 중심, 음악의 흐름이 모이는 곳
- 세계 정상급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국제 교류의 무대로 확장
-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총 20회 공연 진행 

예술의전당(사장 직무대행 이재석)은 오는 4월 1일(수)부터 4월 23일(목)까지 콘서트홀에서 ‘2026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
래식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는 부제 ‘Connecting The Notes’ 아래 총 20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세계 무대에서 명성을 쌓아온 해외 출신 상임지휘자들과 주목받는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의 스케일을 확장한다. 이를 통해 교향악축제는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의 교류 속에서 그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19개 국공립 교향악단이 참여해 한국 교향악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조망한다. 여기에 다양한 해석과 개성을 지닌 연주자들이 참여해, 축제의 음악적 결을 한층 풍부하게 만든

해외 거장 지휘자와 차세대 연주자까지 아우른 라인업
올해 축제에는 로베르토 아바도(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얍 판 츠베덴(서울시립교향악단), 사샤 괴첼(울산시립교향악단) 등 해외 음악계에서 명성을 쌓아온 상임지휘자들이 교향악축제에 처음으로 대거 참여해 축제의 스케일을 더한다. 또한 국제콩쿠르를 통해 주목 받은 신예 연주자들과 국내외 교향악단을 대표하는 수석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협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대형 편성부터 세계 초연까지, 밀도 있는 프로그램 구성
올해 교향악축제는 교향곡을 중심으로 한 정통 레퍼토리를 축으로, 대편성과 동시대 음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고전부터 20세기 주요 작품, 그리고 창작곡까지 폭넓게 선보이며, 국내 교향악단의 현재 역량과 교향악 장르의 확장된 스케일을 함께 조망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의 상주 단체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교향악축제에 참여해 국제 교류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가보르 터카치-너지의 지휘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의 협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참여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가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의 교류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장 안팎에서 함께 즐기는 교향악축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관객을 위해 예술의전당 ‘디지털 스테이지’ 플랫폼을 통한 무료 실시간 중계는 물론, 예술의전당 야외광장과 부산영화의전당에서의 야외 상영을 마련하여 제한된 객석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다. 


***원주시립교향악단
1997년 창단된 원주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올해 29주년을 맞는다. 명예음악감독 임헌정, 정치용 상임지휘자 박영민, 김광현 등 국내 정상급 지휘자들이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향악단으로서 기존 심포닉 콘서트 외에도 찾아가는 음악회, K-POP 콘서트, 동계올림픽 및 월드컵 성공기원 콘서트, 신청곡 콘서트 등 관객들의 관심사와 클래식 음악을 결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하였고, 그 효과로 인해 정기 연주 및 기획공연의 유료관객과 시립교향악단의 정기회원 수가 획기적으로 증가 하였다. 특히 국내·외 다수의 교향악단이 참가하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의 연이은 성공적인 연주로 관객과 평론의 극찬을 받았으며, 또한 지방 교향악단으로써는 보기 힘든 관객점유율은 원주시립교향악단이 국내 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도약하였다고 평가 받는다는 객관적 수치로 나타났다. 원주시민들의 사랑과 관심, 음악감독을 비롯한 전 단원들의 노력 속에서 원주시립교향악단은 명실 공히 국내 최정상급 교향악단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으며, 2022년 제3대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정주영의 취임으로 베토벤 사이클 등 교향곡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레파토어를 준비하며 새로운 도약기를 마련하고 있다.


***지휘 정주영
지휘자 정주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과 동대학원에서 지휘를 전공하고 음악의 본고장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Salzburg Mozarteum)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음악원 재학 당시, 한국지휘자협회(회장 박은성)에서 주최한 지휘캠프에서 우수신인지휘자로 선발되어, 수원시향, 제주시향을 객원 지휘하였고, 이때 참관한 일본의 명지휘자 유조 도야마(NHK교향악단 종신지휘자)에게 발탁되어 일본 센다이 교향악단을 지휘하였다. 성공적인 연주에 힘입어 일본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이치야나기 토시의 창작오페라 <사랑의 백야(愛の白夜)>의 가나가와 오페라단에서의 일본 초연을 유조 도야마의 부지휘자로 초청받은 바 있다. 또한 데니스 러셀 데이비스의 부지휘자로 하이든 서거 200주년 기념 프로젝트 ‘ein Haydn Spass’하이든 교향곡 전곡 녹음 및 연주에 부지휘자로 발탁되어 독일 슈튜트가르트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Das Mozarteum Orchester), 야네 필하모닉, 독일 노이스 암 라인 캄머아카데미 오케스트라(Deutsche Kammerakademie Neuss am Rhein), 불가리아 국립방송교향악단 등을 지휘하였으며, 국제지휘콩쿨에도 두각을 나타내어 러시아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 콩쿠르와 일본 도쿄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본선에 올라 상트페테르부르크 카펠라 오케스트라와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 이외에도 페터 귈케, 귄터 헤르비그와 같은 독일 지휘계의 거장들의 마스터코스에서 우수지휘자로 선발되어연주 한 바 있다. 오페라와 다양한 형태의 현대음악 해석에도 그 재능을 인정받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오페라(Mozart Opern Institut Salzburg),국립오페라단 등의 단체들과 <마술피리>, 돈 지오반니>, <피가로의 결혼>, <코지 판 투테>,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리골레토>, <카르멘>, <헨젤과 그레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사랑의 묘약> 등 여러 편의 오페라를 무대에 올렸고 오스트리아의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인 OENM(Österreichischen Ensemble für neue Musik)과 함께 죄르지 쿠르탁과 같은 거장들의 작품들을 연주하였다.
귀국 후, 과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하면서 경기필하모닉, 국립오페라단, 대구  MBC오케스트라, 대전시향, 성남시향, 유라시안필하모닉, 인천시향, 전주시향, 청주시향, 포항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국립 심포니, KBS교향악단 객원 지휘했고,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및 강의전담교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국립안동대학교 인문예술대학 음악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2022년부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며 폭넓은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피아노 박진형
피아니스트 박진형은 세계적으로 권위있고 역사 깊은 음악 콩쿠르 중 하나인 프라하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016년 한국인 최초 피아노부문 1위를 차지하며 그의 이름을 전세계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당 타이손은 “독보적으로 아름다운 음색을 지닌 피아니스트” 라고 극찬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는 우승 이후, 2017년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국제 무대에 정식으로 데뷔했고 2017년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페스티벌에서 전석 매진과 함께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이루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진형은 유년 시절 소년한국일보콩쿠르 우승을 시작으로 이화경향콩쿠르, CBS청소년음악콩쿠르 등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중앙음악콩쿠르 만장일치 우승과 함께 국제 무대로 발을 넓혀 힐튼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 츄를료니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모로코 필하모니 국제 피아노콩쿠르, 산탄데르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나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 등 수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 및 입상의 쾌거를 이루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13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 이후, 금호 영아티스트, 영아티스트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였고, 야마하 라이징스타 시리즈, 아트엠 라이징스타 시리즈, 프라하 스프링 뮤직페스티벌, 슬로바키아 뮤직 페스티벌, 파리 아니마토 재단, 체코 DSA 20주년 기념음악회, 주 벨기에 한국문화원, 주한 체코 대사관, 프랑스 샹젤리제 극장,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등에 초청되어 국내외적으로 연주자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와 함께 경기도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페인 라디오 방송 교향악단, 말라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리투아니아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포트워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토 하우스 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무대를 가지기도 하였다. 또한 국내외 수많은 아티스트, 지휘자 정치용, 피아니스트 백건우, 지휘자 파블로 곤잘레스, 지휘자 니콜라스 맥기건 등과 함께 연주하며 여러 거장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받음과 동시에 여러 실내악 팀들과 호흡을 맞추며 실내악 연주자로서의 기량도 갖춘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임을 증명하고 있다. 박진형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에서 유영욱 교수에게 수학했으며 하노버국립음대에서 아리에 바르디 교수와 함께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프로그램

베토벤 l 에그몬트 서곡
프로코피예프 l 피아노 협주곡 제2번 g단조 Op.16
베토벤 l 교향곡 제3번 E♭장조 O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