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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6년 2월 22일 (일) 오후 5시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3. 초대인원 : 5쌍 (1인 2매, 총 10매)
4. 작품설명 :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15회 정기연주회
***출연
지휘 데이비드 이
바이올린 임지영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재)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산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이하 강남심포니)가 2026년 2월 22일 일요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115회 정기연주회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을 개최한다. 115회 정기연주는 예술감독 데이비드 이의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해석과 강남심포니의 현대적 감각을 겸비한 공연으로 현대와 낭만, 자연을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현대와 낭만, 자연을 잇는 오케스트라의 울림
본 공연은 현대의 속도감, 낭만적 고백, 그리고 자연의 서정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음악적 파동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언어를 지닌 세 작품은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공명하고, 깊고 다층적인 울림으로 청중을 음악의 흐름 속으로 이끌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존 애덤스의 〈쇼트 라이드 인 어 패스트 머신(Short Ride in a Fast Machine)〉이다. 날카롭고 반복되는 리듬과 강렬한 추진력은 현대음악 특유의 에너지를 응축해 전달하며, 긴장감 넘치는 음향의 파동으로 제115회 정기연주회의 문을 연다. 빠르게 질주하는 리듬은 청중을 단숨에 음악의 중심으로 끌어당긴다.
이어지는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는 북유럽 특유의 고독한 정서와 깊은 서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차가운 풍경 속에서 타오르는 내면의 열정이 독주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의 섬세한 대화를 통해 드러나며, 공연의 감정선을 한층 더 밀도 있게 확장시킨다.
마지막으로 연주되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 G장조〉는 보헤미아의 자연과 민속적 정서를 바탕으로 밝고 생동감 넘치는 음악 세계를 펼쳐 보인다. 자유로운 에너지와 풍부한 색채로 가득 찬 선율은 앞선 두 작품이 만들어낸 긴장과 서정을 포근히 감싸 안으며, 환희와 생명의 울림 속에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이번 공연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20세의 나이로 한국인 최초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만 14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후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브뤼셀 필하모닉,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호음악인상과 대원음악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유일한 클래식 연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 국왕 주최 음악회와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 등 주요 무대에서 연주했으며, 2023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에 최연소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현재 1710년 제작 피에트로 과르네리 바이올린을 벽산재단의 후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휘 데이비드 이
2021년 멘델스존 교향곡 1번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정기공연 데뷔 (롯데콘서트홀)
2023년 교향악축제 무대 서울시향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으로 성황리 마무리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강변 음악회>, <키즈콘서트> 등 기획 및 지휘, 장애 음악인과 함께하는 <행복한 음악회> 지휘
2016년 <이탈리아 오페라 아카데미>에서 리카르도 무티에게 발탁 음악적 철학 전수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의 오페라 후원 인재로 선발
2024년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지휘
예일대학교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졸업, 보스턴 뉴잉글랜드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졸업, 독일 바이마르 국립 음대에서 오케스트라 지휘 석사 졸업
서울시향, 국립심포니, 경기필하모닉, 부천필하모닉, 대전시향, 성남시향, 포항시향, 강릉시향, 과천시향 등 다수의 교향악단에서 객원지휘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 (Associate Conductor)
현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바이올린 임지영
2015년, 20세의 나이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브뤼셀 필하모닉,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로얄 필하모닉, NHK 심포니, 몬트리올 심포니,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2019년 벨기에 국왕 방한 기념 음악회 출연 및 판문점선언 1주년 기념행사 연주
2020년 바흐·이자이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총 12곡) 프로젝트 완주
2021년부터 ‘사계 2050’ 프로젝트 리더 및 솔리스트 참여(기후환경 이슈 기반)
금호음악인상, 대원음악상,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한국언론인연합회), 포브스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 선정
2023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최연소 조교수로 임용
현재 1710년에 제작된 피에트로 과르네리 바이올린(벽산재단 후원) 사용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1997년 서울특별시 최초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창단
1998년부터 교향악축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청소년음악회,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연주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롯데콘서트홀 개관기념 가족음악회 연주
1998년-2000년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 5번 및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5번 연주 실황 CD출반
2002년-2006년 국내 교향악단 최초 베토벤 교향곡 전곡 출반
2003년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 한인 미 이민 100주년 기념공연(로스앤젤레스, 리버사이드)
2009년 강남문화재단 소속 예술단체로 편입
2009년-2011년 브람스 교향곡 전곡 출반
2013년 시카고 문화회관 초청연주
1997년 서현석 초대 예술감독, 2016년 성기선 2대 예술감독, 2020년 여자경 3대 예술감독 역임
2025년 4대 예술감독 데이비드 이 취임
#프로그램
애덤스|쇼트 라이드 인 어 패스트 머신(Short Ride in a Fast Mashine)
시벨리우스|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
드보르자크|교향곡 제8번 G장조 Op.88 B.163
※상기 프로그램 및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