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찌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와 성 토마스 합창단의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가 10년 만에 다시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바흐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합창단과 함께 내한해, 종교 음악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바흐의 마태수난곡 전곡을 연주합니다.
날짜 : 3월 16일(화), 3월 17일(수), 7시 30분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참여 원하시는 분들은 '청취자세상'에 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