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를 기반으로 힙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시도해온 재즈 피아니스트 한충완.
간결한 멜로디와 서정적 정서가 담긴 뉴에이지풍의 앨범 <회색>을 바탕으로 콘서트를 갖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간 한 번도 들려주지 않았던 색다른 레퍼토리와 한충완의 솔직한 입담도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초대를 원하시는 분들은 청취자세상에 글 남겨주세요.
5분에게 각각 2장씩 초대권을 드립니다.

날짜 : 4월 2일(금) 8시
장소 : 폴리미디어 씨어터(대학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