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바다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은 계절.
아당과 함께 웰빙 음악 휴가 떠나실래요?
7월 22일부터 3일 동안 언제 들어도 좋은 엄청난 음악들이 쏟아집니다.
첫 날은 비발디의 사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비롯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클래식음악 베스트,
둘째 날은 안드레아 보첼리, 클로드 볼링, 요요마 등이 연주하는 크로스오버 음악 베스트


셋째 날은 미뉴엣, 가보트부터 맘보, 고고, 디스코 등등 여름에 만나는 춤곡을 보내드립니다.
기분 좋아지는 음악, 마음속까지 편안해지는 음악들,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