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언어장애인 교수” 부경대학교 이상윤 교수 님의 방송을 보면서
다시한번 저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몸에 문제가 있었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창피해하지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주님을 믿는 것이 정말 이 방송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솔직히 저녁마다 턱관절이 안좋아서 턱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봤더니 턱 관절쪽에 있는 연골이 약해져서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그것을 병원에서 말을 듣고 주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허나 솔직히 턱관절때문에 아 어떻게 할까 괞치 짜증도 내고 자기탓도 하면서 그랬습니다. 그러나 교수님의 간증을 듣고 저는 다시 한번더 주님께 한번더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분이시고
기도로 간구하면 들어주시는 분이라는것을 한번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언어장애교수, 희망을 말하다. 방송을 보고
윤동혁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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