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눈을 크게 뜨신 조인찬 집사님..
김형길
2012.04.06
조회 162
조인찬 집사님...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원망하고 탓하고 세월 보냈을 수도 있었을텐데
하나님은총 속에 감사하며 살아가시니...
보는 저에게도 도전이 됩니다.
집사님. 늘 승리하며, 오히려 육체 온전한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세요... 집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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