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도
편안한 미소
생긴그대로 우직한 털북생이
그의 멋진 노래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가거도 섬에서 태어나
열악한 환경
아무 뒷바라지 없는 환경
그래도는
훌륭한 누나 덕분에
신앙의 길로
타고난 음악의 길로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조용갑 성악가의 삶은
완전 감동의 드라마 입니다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
힘겨운 뒷바라지를 해도
이룰까 말까하는 이시대에서
정말 커다란 박수 보냅니다
가슴이 뻐근하도록
감동이었습니다
조용갑집사님 가시는길에
늘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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