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자체입니다
장경현
2012.04.09
조회 151
평상시에도
편안한 미소
생긴그대로 우직한 털북생이
그의 멋진 노래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가거도 섬에서 태어나
열악한 환경
아무 뒷바라지 없는 환경
그래도는
훌륭한 누나 덕분에
신앙의 길로
타고난 음악의 길로
성공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조용갑 성악가의 삶은
완전 감동의 드라마 입니다

부유한 집안에 태어나
힘겨운 뒷바라지를 해도
이룰까 말까하는 이시대에서
정말 커다란 박수 보냅니다

가슴이 뻐근하도록
감동이었습니다
조용갑집사님 가시는길에
늘 하나님의 영광 나타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