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를 매일 기다리며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의 한사람으로서 귀한 프로를 놓치게 될 때
'다시보기'를 통해 보게 됩니다.
물론 시간에 맞추어 보고, 또 재방송이 있지만 좀 더 시청자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방송의 기능에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더구나 젊은층 의 대학생들도 유익한 방송을 볼 수
있도록 권하고 있는데 캐시를 충전하고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좀 더 많이 보는 방송
더욱 접근성이 있어야 한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또 캐시 충전 방법에 대해서 건의를 드렸는데 몇번의 순서를 지나
충전 방법을 누루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시보기' '캐시충전' 등 다시한번 검토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고마운 방송,
감동을 주는 방송
사회자들이 더욱 빛나는 방송!!
'새롭게 하소서'
전 국민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 희망을 주는 방송으로 거듭나시기를
언제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파이팅!!!


새롭게 하소서 '다시보기' 검토해 주십시요!
임정순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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