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잉태하고서, 모든 관심이 태교에 있던 터에...
정택영군과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많은 위로와 도전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어찌 고백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픔을 통해 일하셨던 하나님을 만나고 더욱 성숙해진 택영군의 간증과
가난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며,
하나님 주신 사명속에서 전심으로 섬기시는 사모님의 삶에 감동이 되네요~
신혼 때에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때론 세대차이라는 생각의 벽을 느끼곤
했는데... 노인사역을 하며, 열심히 사셨던 그분들이 오히려 홀대를 받는듯한
요즘 마음이 아프다는 말을 듣고 저도 생각을 전환하게 되었고... 잠시 잊고
있었던 제 삶속에서 일하셨던 그 동일한 하나님을 새롭게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________^ 말씀을 다시 붙들어야 겠어요....^^
택영군을 치유해주시고 삶 속에서 일하시는 놀라우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증거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주는
삶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와 태어날 아가와 우리가족 모두 그런 삶을 살아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새롭게 하소서'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정택영군과 사모님 간증)
김정화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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